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로 더위는 한풀 꺽인 것 같은데요....

갑자기 머리 카락이 많이 빠지는지 ㅜㅜ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 한올 한올의 중요성을 요즘 들어 부쩍 더욱 더 느끼게 되네요 ㄷㄷㄷ

 

저도 모르게 탈모에 대한 정보나 서적 그리고 탈모에 좋은 제품들을 찾게 되네요 ㅎㅎㅎㅎ

그 중 혁신적 탈모이론 열성탈모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탈모에 대한 원인 그리고 치료법까지 알 수 있습니다^^

 

 

 

 

 

 

 

 

 

 

 

모발, 존재의 이유

머리카락이 어렸을 때부터 많았던 터라 크게 모발이나 탈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는데....

모발의 기능 탈모 치료 그리고 탈모의 종류 원인 양성에 대해 알아볼께요^^

 

목차 에서도 알려 주듯이 탈모의 원인별 부위별 분류가 잘 구별되어 설명되어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탈모의 원인과 부위에 따른 다양한 탈모 유형에 대한 치료와 사례들로

탈모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설명한다.

탈모의 진행 시기에 따라 급성과 만성 탈모로 나뉘어 지고, 다음 체열 분포 특징에 따라 열성, 냉성, 한열 탈모로 나뉜다.

또 원인과 기전에 따라 스트레스성, 호로몬불균형,면역기능저하,장부기능저하 탈모로 나뉘게 된다.

탈모의 종류과 기준도 다양하고 어렵다 ㅜ

 

 

 

 

 

 

 

 

 

 

 

혁신적 탈모이론 열성탈모에서 설명하는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체열 조절이상과 부신 기능 저하라고 한다!

 

그 해결책도 확인할 수 있다.

 

 

 

 

 

 

 

 

 

 

 

 

 

탈모 치료의 시작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생활 관리는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첫번째 마음가짐 _ 긍정적인 마음

두번째 마음가짐 _ 좋아질 수 있다는 확신

세번째 마음가짐 _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탈모 되는 생활 습관에 대해 너무 간절히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제발 하지 마라!

첫번째 _ 밤새우지 마라.

두번째 _ 술 마시지 마라.

세번째 _ 담배하지 마라.

네번째 _ 커피 마시지 마라.

다섯번째 _ 탄산음료 마시지 마라.

여섯번째 _ 차게 먹지 마라.

일곱번째 _ 많이 먹지 마라.

여덜번째 _ 지나친 웨이트트레이닝 하지 마라.

아홉번째 _ 동물성 단백질을 먹어라.

열번째 _ 스트레스 받지 마라.

열 한번째 _ 걱정하지 마라.

열 두번째 _ 성생활 과도하게 하지 마라.

열 세번째 _ 모자 쓰지 마라.

 

 

 

 

 

 

 

 

 

 

 

그리고 발모 되는 생활 습관과 모발이 건강 해지는 방법까지 잘 나와 있다.

이런 부분만 잘 지킨다면 탈모 증상 외에도 전체적으로 몸이 좋아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모발의 중요성 탈모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생활관리 그리고 약차 복용에 대한 레시피까지

혁신적 탈모이론 열성탈모 한 권으로 다 해결할  수 있으니 평소 모발이나 두피 탈모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많답니다^^

탈모!!!

한 올이라도 빠지기 전에 관리 합시다^^!!!!!

 

 

 

 

가끔은 미쳐도 좋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뭔지 모를 위로감.......

 

그렇게 해도돼! 라고 말해주듯 망설이는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듯한

 

응원 같은 제목에 이 책을 읽게됐다.

 

 

 

 

 

 

 

 

 

봉달이 신부의 사랑 이야기

 

봉달이 신부라고 써있는 글 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랑신부의 신부라고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신부는 천주교 사제,  신부님이시다...ㅎㅎㅎ

 

 

 

 

 

 

 

 

성함이 나봉균이라는고 하시는데

 

학창시절부터 봉달이라는 별명이 늘 따라다녀

 

신부님을 아는 주의 많은 사람들이 애칭처럼 봉달신부라 부른다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유쾌하게 글이 시작된다.

 

 

 

 

 

 

 

 

 

책은 간결하고 단순하게 쓰여 있어 읽기가 쉽다.

 

신부님의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는데 정말 느끼고 배울점이 많다.

 

 

 

 

 

 

 

 

 

 

 소제목들을 보면 재미 있는 제목이 많다.

 

봉달 신부님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셨던 이야기를 

 

통해 사제로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을 돕고

 

사랑하는.....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에 미쳐있음을

 

이야기 해주신다.

 

 

 

 

 

간혹 평범한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과

 

일상 이야기를 꾸밈없이 하실때는 더 친근한 느낌이 들고

 

우리내 일상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에

 

배려와 사랑은 어려운게 아니라는 가르침도 챙길 수 있었다.

 

 

 

 

 

긍정적인 생각과 사람 냄새나는 모습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

 

나봉균 까만 봉달신부님!!!

 

신부님의 따스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로 전해져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안녕하세요^^

아주 쉬운 스피치 기법

" 말하기를 연습하는 책"으로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해 드릴께요~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지식이 풍부해 보이고 궁금한 게 생기면 먼저 다가가 물어 보게 끔 만들고

크게는 감동 하거나 멋있어 보이기 까지 하는데요

'말하기를 연습하는 책'을 통해  말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정신 없이 읽게 되었답니다 ㅎㅎㅎㅎ

 

 

 

 

 

 

 

 

 

 

목차

Part 1 말하기를 시작하기 전에

Part 2 말하기 연습하기

Part 3 말하기 상황 5가지

 

 

 

 

 

 

 

 

 

 

 

 

 

먼저 말하기 '좋은 말하기'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두가지 조건입니다.

 

첫째는 말하기가 상황과 목적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말하기가 자기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말하기여야 한다.

 

즉 좋은 말하기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황과 목적에 적합하고 각 개인이 자기 스타일에 가장 잘 맞게 하는 말하기 이다.

 

 

 

 

 

 

 

 

 

 

 

'말하기를 연습하는 책' 에서 가장 강조하는

Part 2 바로 말하기 연습하기 입니다.

말 할때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과 극복하는 방법 짧고 간결하게 말하기를 위한 연습 방법

그리고 연습을 통헤 논리적이고 타당성 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까지 알 수 있다.

 

 

 

 

 

 

 

 

 

 

또 한 다섯가지 상황을 만들어 말하는 방법까지 구체척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말 하기를 잘 하려면 제일 중요한 부분이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서 그 상황에 맞게 상대에 맞게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게 참 쉽지 않지만 말이다....

 

 

인간 소통의 보편적 방법은 말을 통해서이다.

..........................................................................................................................................................................................................................................................................................................................

 

아무리 다양해지고 기술적으로 발전한다 할지라고 소통의 중심부에서 말은 빠질수 없다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 방법도 중요 하지만...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힘드니 말을 정말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된다.

 

 

 

 

 

 

 

"말하기를 연습하는 책'으로 말 잘하는 방법 외 말을 얼마나 조심 스럽게 해야 하는 지도 한번 더 생각 해 봤음 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부터 제 마음을 훔친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는 책을 소개 해 드릴께요^^

사람은 좋은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소비한다는 글 귀가 제일 처음 눈에 들어 오네요~

 

 

 

 

 

 

 

 

 

 

머리말

"마음을 훔치면 리더가 된다"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길은 고객을 철저히 감동 시키는 것이다.

 

그 답을 알기 위해서는 고객의 속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고객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제품개발, 세일즈, 서비스가 벽에 부딪히고 만다.

 

 

 

 

 

 

 

 

 

 

앞으로 지식사회는 감성과 영성의 시대로 바뀌어갈 것이다.

 컴퓨터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즉 사랑, 공감, 감탄, 흥분, 위안을 얻는 영역일 것이다.

 

고객의 마음을 미리 훔쳐보고 살짝살짝 흔들어 주는 소구점이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감성에 호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고객센터 상담도 마찬가지다.

짜여져 있은 멘트가 아닌 진심으로 경청하고 호응하며 걱정해 주는 상담이 빛을 발한다.

 

 

 

 

 

 

 

 

 

차례 1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

차례 2 고객의 행동에는 패턴이 있다

차례 3 소통하고 소통하고 소통하라

차례 4 팔려고 하지 말고 사고 싶게 만들어라

차례 5 감동 서비스로 고객을 충성하게 하라

 

 

 

 

 

 

 

 

 

 

 

 

 

 

고객은 작은 것에 감동한다.

조금 더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얼마든지 고객이 생각지 못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면 고객은 "와, 이렇게 까지!"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깊은 인상을 받을 것이다.

 

우리 동네 세탁소가 하나 있다.

다른 세탁소와 별 반 다르지 않지만 한 가지 세탁을 맡기고 찾으러 갈때면

그 주인 사장님께서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는 기본~

세탁물을 찾아서 갈때는 입구에 나와 차 문까지 열어주며 세탁을 차에 걸어주고 문을 닫아주기 까지 한다.

한 두번 그러려니 했는데 매번 그 서비스를 받고 나서는 다른 세탁소가 개업을 해서 행사를 해도

선 뜻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이렇듯 기본적인 인사에 작은 서비스에 감동하게 되는 것이다.

 

 

 

 

 

 

 

 

 

 

 

칭찬으로 마무리 하라.

칭찬하고 뒤에 부정적인 표현을 덧붙이는 것은 듣는 사람 기분을 망치게 한다.

이 책에서는 부정적인 면을 먼저 지적하고 칭찬으로 마무리짓는 것은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효과를 낫는다고 설명한다.

 

 

 

 

 

 

 

 

언어는 의사 소통 수단의 일부일 뿐...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 했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일들이 문자나 이메일을 사용했을 때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한다.

대화 할때는 미소와 눈빛으로 전달 되기에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화 통화 만으로 미소와 눈빛을 표현 해야 하기에 목소리의 크기, 톤 말투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말 보다 표정이나 행동이 더 많은 메세지를 전하기 때문에

말로써 고객을 상대하는 나의 일이 얼마나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부분이였다.

 

 

 

 

 

 

 

 

 

 

소통하고 소통하고 소통하라

난 소통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그냥 막연한 소통이 아니라 이 책을 접하면서 소통의 중요성과 소통의 가장 기본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머리 대신 가슴으로 소통하라

공감하면서 반응해 주는 능력, 이것이 마음으로 소통하는 대화법의 핵심이다.

 

 

 

 

 

 

 

 

물건을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마음을 훔치면 리더가 된다.

시장의 리더는 고객을 설득하지 않는다.

고객의 마음을 훔쳐내서 그들을 흥분시키고 스스로 지갑을 열게 한다.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라는 도서는 그 동안 읽어 왔던 고객 상담과 예시에서 차이가 많았으며

본적인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안내 할 수 있는 팁이 많았던 것 같다.

매혹적인 마케팅과 서비스로 믿고 내원 할 수 있는 고객의 마음을 훔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치유와 웃음이 담긴 소통 비법 67가지이야기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소통의 힘!!

 

저자 김창옥이 전하는 소통방법은 제목처럼 아주 유쾌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듯 많은 사람과 갈등없이 소통하며 살아가야하는데

 

그 방법을 아주 쉽고 진정성있게 제시해주고 있다.

 

물론 소통의 기술을 제시해주는건 아니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드러내 보여준다면 소통의 길은 열릴것이다. 라는 심리적인 관점에서

 

보는게 맞을 것이다. 작가의 경험담을 담아 기술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책임은 틀림없다.

 

 

 

 

김창옥작가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많은 기업체와 대학등의 스타 강사로 다양한 TV프로에도 출연하여

 

마음, 소통의 자유를 모토로 강의하며 인기 강사로 활약중이다.

 

작가 본이의의 어릴적 가난하고 힘들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하나하나에 에피소드로 넣어가며

 

자기 자신의 내면의 자아와 자연스럽고

 

정직하게 대면하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맨 첫장을 열면 읽는 순간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듯 띵하면서 깨닳음을 얻을 것이다.

 

 

 

 

마음을 열어볼 생각은 하지 않고

 

소통 잘 하는 사람들만 부러워한 나에게 큰 깨닳음을 준 것이다.

 

그렇다면 소통의 가장 기본 마음을 열고 책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의 주관적인 생각은 넣지 말로 오롯 작가의 시점에서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보기로했다.

 

 

 

 

 

제목처럼 67가지의 소통방법 짧은 글로 다양하게 올려놨다.

 

 

 

 

읽다보면 정말 나와 동감되는 글들이 많다는걸 느낄 것이다.

 

 

 

 

 

67가지 끝으로 [욕심을 버려라] 라는 제목으로

 

에필로그가 보인다.

 

지금까지 쭉 보여줬던 많은 이야기들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욕심을 버리고 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67가지 글중 가장 가슴에 와 다가왔던 글은

 

성격이 급해 늘 뒤돌아서 후회하는 나를 위해 써준 글인듯

 

1분의 힘이란 글이다.

 

참을인이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말과 비슷하지만

 

이게 더 현실적으로 와 다았다.

 

이 밖에도 나는 23번 메시아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와

 

45번 내가 나를 안아줘야 한다가 가장 좋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소통은 열등감도 영광도 모두 떼어낸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때 비로서

 

다른 사람과 소통의 길이 열린다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것을 느끼고 또 깨닳기를...........

 

 

 

 

안녕하세요^^

아토피 혁명 원리편과 치료편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개 해 드릴 관리편에 대해 소개 해 드릴께요~

아토피 치료 중 제일 힘든 부분이 바로 관리인데요

아토피 혁명 관리편에서 아주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려 준답니다^^

 

 

 

 

 

 

 

 

아토피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관리법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에

만화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 해 준답니다^^

 

 

 

 

 

 

 

 

 

먼저 아토피의 직접 적인 원인을 바쁜 공장에 비유하여 재밌게 볼수 있었고,

열과 독소의 과잉 생성이 아토피 발생의 원인이라는 설명까지 이해가 쉬웠다.

 

 

 

 

 

 

 

 

 

 

아토피 치료의 해결책인 가려움과 염증을 잡는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아토피 혁명(관리편)에서 중요시 여기는 생활관리도 어렵지 않게 표현되어 꼭 지킬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역시 만화로 보는게 최고네요^^ ㅎㅎㅎㅎ

첫째 음식관리

둘째 스트레스 관리

셋째 피부관리

넷째 생활 운동관리

 

물론 말 처럼 지키기는 잘~지키기는 어렵겠지만 아토피 치료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니 꼭 지켜야 겠죠^^

 

 

 

 

 

 

 

 

 

 

아토피 치료를 위한 생활관리

박건 원장님도 생활 관리는 치료의 연장선이라고 말씀 하셨다.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음식관리라 한다.

간혹 약은 어떻게 먹겠는데 음식이나 생활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나 또한 건선증상으로 고생 했을때 먹는 음식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컸었지만

꼭 해야만 하는 부분이라 마음을 달리 먹었던 것 같다^^

 과식 폭식 야식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먼저 인식하고

음식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느낀다면 아토피 치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음식 관리 못지 않게 중요하게 보는 게 생활관리라 한다.

생활 관리는 모든 질병의 치료에 필요한 것이다.

가벼운 질환이든 심각한 질환이든 생활관리는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실전 아토피 관리법

아토피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생활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고 한다

그 만큼 넘치게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겠다!!!

 

 

 

 

 

 

 

 

 

기초 체온이 저하되어 아토피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 그리고 과정 치료에 대해 수없이 말씀 하셨다.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체온 조절력을 높이는 것이다.

기초 체온이 조금만 떨어지고 높아도 벌써 몸은 반응한다는 말한다.

 

박건 원장님의 아토피 혁명 시리즈 원리편 치료편 그리고 관리편까지 

기초 체온 조절력에 대해서는 참 많이도 강조하셨던 부분이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를 표치(表治)와 본치(本治)로 나누어서 치료하는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

바로 일상 생활 개선이라고 하셨다.

대표적인 음식관리와 외치법, 목욕법,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와 수면까지 잘 하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다.

그대로만 한다면~아토피 치료 어렵지 않을텐데 ㅜㅜ

 

 

 

 

 

 

 

 

 

그리고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도 종류별로 아주 잘 기재되어 있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만들어 먹는 방법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팁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읽는 내내 꼼꼼한 박건 원장님의 스타일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져 있는 것 같았다^^

 

 

 

 

 

 

 

 

 

아토피 피부염은 난치성 질환이라고 한다.

치료가 그만큼 어렵고 힘들다는 것이겠지....

하지만 아토피 혁명을 접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분명 희망이 보이는 책 인것 같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 타파!!!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른 페미니스트 운동의 시발점이 된 소설

 

82년생 김지영.........

 

중학생인 아들이 국어시간에 수행평가가 있어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작품이라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다...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 녀석이 읽었다고 하니 궁금증이 배가 되었다.

 

어떤 내용에 책이길래 중학교에서도 다루나 하고...

 

마침 책을 좋아해 베스트셀러 작품은 모두 구매하는

 

둘째 언니한테 빌려다 놓고 책쫒이에 꽃아만 뒀던 김지영책이 있어 읽기 시작했다.

 

 

 

 

 

 

 

처음 82년생 김지영책을 들게 되면 얇고 가벼워 보여

 

 읽는데 부담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그리고 그림자와 여자의 그림이 왠지 모르게 아련해 보이는 표지....

 

표지의 여자가 김지영일 거라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책을 읽다 보니 가상의 인물 김지영 씨와 비슷한 시기에 자라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울고 웃으며 읽느라

 

책 한 권 눈 깜박할 사이 다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자칫 여성과 남성을 구분 지어 문제를 야기하고 서로 이해와 배려는 없이

 

상대방에게 공격형으로 변해 더 큰 사회문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이 책을 쓴 조남주 작가는 82년생 일거라 생각했는대 78년생이라 좀 의아스러웠다.

 

82년생 김지영이 등장한 계기는 무엇일까?

 

이 책이 나왔을 때 30대의 가장 중심이어서였을까?

 

나두 이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으로 책을 읽는 내내 김지영이 되어 있었는데

 

작가는 그 시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이름 김지영을 소설 속에 넣으므로써

 

이시대를 살아가는 김지영의 동감을 얻고 싶었던 듯하다.

 

 

 

 

 

 

 

 

책은 육아에 지친 김지영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행동을 하면서

 

남편인 대현 씨의 권유로 상담을 받으면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의사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글이다.

 

담당 의사에게 그녀의 인생을 시간대별로 여성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응어리졌던 일들을

 

 상담받으며 그려진 글이기 때문에 듣는 이는 담당 의사 즉, 담당 의사가 화자가 되는 것이다.

 

책 속에 김지영 그녀가 겪었던 일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또 살아왔던 엄마, 할머니 또 그의 할머니 할머니까지

 

여자라면 더 심한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을 사회적 문제까지 제시하며

 

공감을 얻은 독자들의 울분을 짖게 하기 충분하다.

 

책 속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왜 여자가 여자를 귀하게 여기지 않을까"라는 말이다.

 

사랑을 받으면 줄 줄도 안다고 사랑받지 못하면 줄지 몰라 그게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건 아닌가..... 내가 그런 대우를 받고 자랐으니깐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어른여 자가 어린 여자한테 상처를 준다.

 

그 상처가 고스란히 가슴에 남아 또다시 대물림되는 현상.....

 

이게 사회문화와 인식으로 자리 잡게 되어 당연시되게 만든 것 같다.

 

 

 

 

 

 

 

 

이 문제가 인류가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을 구분 졌을 때부터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을까??

 

여자와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신체 조건상 정해져 있다.. 그걸 거스르면서 또 저항하면서까지

 

인류의 기본을 파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려 한다면

 

이런 소소한 문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일단 인식을 바꿔야 한다. 나부터 너부터 우리모두

 

서로 간에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항상 기본이 된다면 이런 문제는 제시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제목만 봐도 끌리는 [마법의 대화법] 이라는 책을 소개 해 드릴께요^^

 

책 제목 그대로 인간 관계를 역전 시키는 기적의 화술로 아주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 했답니다^^

 

 

 

 

 

 

 

 

 

01 모두 행복해지는 법

02 호감을 얻는 방법

03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방법

04 비즈니스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예시로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여서

더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05 긴장을 턺어 버리는 요령

06 스피치의 달인이 되는 비결

07 소재를 얻을 수 있는 방법

08 마음을 얻는 기술

 

저 개인 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문구는 마음을 얻는 기술 이였는데...

나 자신보다 상대방에 대해 더 배려하고 알아야 가능한 부분 이여서 아직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제일 첫 페이지에서 강조한 부분은

먼저 주면 자연히 얻게 된다는 타인을 즐겁게 하라는 제목만으로 어떤 내용인지 가늠할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 남에게 기쁨을 주면 결국 자신에게도 기쁨으로 돌아온다" 라는 말에 또 한번 크게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즐겁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말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혹시 남을 불쾌하게 만들고, 화나게 하고, 슬프게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은가?

자신이 준 것이 그대로 돌아온다.

이것을 철저히 기억 한다면 자신의 생활을 여유있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곧 내가 남에게 잘하든 잘하지 못하든 그대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따뜻한 마음이다

그 마음을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

비록 행동으로 나타내지는 못하지만 친절한 말로 표현한다면 행동이 보이지 않아도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어떤 상황이 될 수 있는지 까지 잘 보여준다.

책을 보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고 노력하게 되고 그리고 좋은 해결까지 볼수 있어 마음까지 부자가 된 것 같았다.

 

말을 잘 하는 기술까지 얻을 수 있으니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안녕하세요~

아토피 혁명 [원리편]에 이어 아토피 혁명 [치료편] 소개 해 드릴께요^^

아토피 혁명 [치료편]은 조금 더 아토피에 대한 치료에 대한 이해와 치료 사례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되어져 있다.

 

 

 

 

 

5장 아토피의 치료

 

 

6장 아토피 질환의 치료

 

 

 

 

 

 

 

 

"생활 관리는 아토피 치료의 시작이다"

흔히 좋은 약만 먹어서는 치료가 안된다고 얘기한다.

아토피 혁명 [치료편]에서도 원인을 개선 하는 것부터가 먼저라고 말한다.

 

감기 증상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하면 쉬울 것이다.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감염이다.

증상 개선과 2차 감염의 예방을 위해 약을 복용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힘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게 바로 생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강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강조한다.

아토피 질환 중 비염 천식 등 면역력을 높인다면 일상 생활을 조금 더 편안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그 중 일상 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첫째 _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둘째 _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을 한다.

셋째 _ 규칙적인 식생활을 한다.

넷째 _ 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

다섯번째 _ 비타민이 충분한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다.

여섯번째 _ 인스턴트음식, 가공식품, 튀긴 음식, 알레르기 식품 드잉 음식을 삼간다.

일곱번째 _ 과로와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피부 기능 회복을 위한 실천적 방법도 잘 알려준다.

1차적으로 염증을 진정 시키고 2차 감염을 방지 그리고 마지막 생활관리 까지 안내 해 준다.

 

 

 

 

 

 

 

 

 

그외 일반적인 아토피 증상에 대한 원인과 동반 되는 증상 그리고 치료에 대한 안내까지~

아토피 질환에 대한 해결 제시가 잘 나와 있어 오랜 시간 동안 고통 받아왔던 환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아토피혁명 [치료편]을 통해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펑!!!!!하고 뚫렸으면 좋겠다.

 

 

 

자기계발서중 카네기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으리라 생각한다.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제시해준 책

 

인간관계론은 전셰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관계론은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

 

처음 카네기의 저서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힘들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라고 나온 포켓책은

 

인간관계론의 또 다른 해석본이다.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나온 책이다.

 

 

 

 

 

표지에 써있는 글귀만 보더라도 매력적인 용어가 많이 나온다.

 

움직이는 방법, 만드는 방법, 바로잡는 방법, 얻는 방법, 설득하는 방법등 ㅎㅎㅎ

 

 

 

 

 

 

맨 뒤편을 보면 뒤편에도 책한권을 다 읽은듯

 

아주 간단히 요약되어 있다.

 

 

 

 

 

나는 그중 내가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아내이자 엄마라서인지 마지막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방법을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다.

 

 

 

 

 

첫번째 : 잔소리하지마라

 

내가 늘 조심해야지 하는 부분이지만

 

쉽게 고쳐지지않아 잔소리 하고도 자괴감에 빠지게되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도움을 받았다. ㅎㅎ

 

 

 

 

 

 

 

 

인간은 누구나 칭찬 받기를 좋아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

 

칭찬도 긍정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것 같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예의를 지켜야되는건 모든 관계에서 적용되는것 같다.

 

항상 늘 예의를 지키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부분은 부부관계에선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기본은 서로의 배려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성관계가 잘 성립되기 위해선

 

위의 6가지가 올바르게 잘 잡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읽은 내용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일상에 적용하려 노력해야겠다. ㅎㅎㅎ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 주변 인물들에게 했던 말투나 언행을

 

생각해보며 반성에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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