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019년 현재 대한민국 청년실업률 사상 최악........

 

흙수저, 갑질 논란, 마녀사냥......증오 사회로 변해버린 한국의 현실.

 

이 때문일까. '한국이 싫어서' 이민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의 이민 대상자들이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현재를 더 행복하게 살고 싶은 젊은이들이 많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3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

 

한국은 불행지표 9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자살률 1위

 

자살 증가율 1위

 

노인 빈곤율 1위

 

남녀 임금 격차 1위

 

어린이가 가장 불행한 나라 1위

 

청소년이 가장 불행한 나라 1위

 

힘들 때 기댈 곳 없는 나라 1위

 

결핵 환자 발생률 1위

 

결핵 환자 사망률 1위

 

UN조사 행복지수가 높은 상위권에 있는

 

나라들이 북유럽 국가들이 많다고 한다.

 

우수한 복지제도, 수준 높은 교육 환경, 깨끗한 자연 경관, 뛰어난 공동체 의식 등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최근 국내에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열풍이 불면서,

 

북유럽으로의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북유럽]이란 책은 현재의 한국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거나, 이른바 '이상향'이라고 하는 북유럽 사회가 어떤 곳인지

 

더 알고 싶거나, 북유럽 이민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이민 가이드북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을 찾아서 객관적으로

 

잘 알려진 행복한 나라 북유럽으로 이민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상향만을 쫒지 말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상항까지 미리 알아보고 현재의 위치와 비교하며 고민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책을 쓴 원선우 작가는

 

조선일보 기자로 새로운 기사거리를 찾다

 

짧은 기사로 내기만 하긴 주제가 아까웠는지 

 

아예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들과 인터뷰하고

 

추구하는 이상향 북유럽스타일에 대한 자료도 수없이 찾아보면서

 

만든 책이라고 한다.

 

 

 

 

 

 

책은 왜 대한민국 젊은세대들이 이민을 생각하는지....

 

왜 이민국중 북유럽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다양한 소제로 쓰여져 이해하기가 아주 쉽게 느껴진다.

 

 

 

 

또한 북유럽의 다양한 복지제도와

 

북유럽 사람들의 문화며 마인드까지 알기 쉽게 짧은 소제로 나눠져 있어

 

읽고 이해하기가 아주 쉽다.

 

 

 

 

 

끝부분으로 가면 북유럽에서 살아가는 노하우와

 

행정처리 방법, 교육, 주거, 직장등....

 

여러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어 책을 다 읽은 후엔 이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지 나도 모르게 북유럽으로 이민을....ㅋㅋ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힘어도 말이 통하고 나와 닮은 이웃이 있는 내나라

 

내조국이 제일 좋은것인데.......

 

잠시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불신이 생겼던게 죄스러워

 

다시금 마음을 단단히 다잡아 본다.

 

불만이 되려면 무엇이든 불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굶주리지 않고, 춥지 않고, 문화를 즐기며 세계 최고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는

 

현 대한민국 세계최고 IT국가에 살면서 무슨 불만인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에 것을 부러워하는 냥....

 

반성한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잊지 않고 내 나라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기로 다짐해 본다.

 

 






얼마전 2018년을 마무리하며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서 오랜만에 전주로 놀러 갔었어요~


날씨가 춥지도 않고 걸어다니기 좋을 만한 날씨여서 여행 기분을 내기 좋았답니다~~


낮에는 한옥마을을 구경하면서 차 한잔하고


저녁에는 전주에 왔으니 막걸리를 먹어줘야해서 ㅎㅎ 


막걸리골목도 유명하고 한옥마을 내에도 있지만 한옥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분위기 이쁜  카페같은 느린마을 양조장이라는곳이 있어서 찾아가보게 되었어요~


전동성당에서 오른쪽 완산경찰서 삼거리 방향으로 쭉 올라오다보면 


도보변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ㅎㅎㅎ













선물용으로 살 수 있게끔 구비되어 있어요~ 


막걸리 병이 왜이렇게 이쁜걸까요?? ㅎㅎ












   여기가 카페인지 술집인지 ㅎㅎㅎ


정말 카페같은 분위기였어요~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서 


술안주 뿐만 아니라 저녁으로 먹어도 좋을만한 요리들이 많이 있어요~











막걸리 종류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기본을 먹어줘야 하니 느린마을 막걸리 4종류 중에서 


 부드럽고 깔금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는 봄을 주문했답니다 ㅎㅎ









유리로 된 호리병에 이쁘게 나온 술에 반하고 


부드럽고 달달한 맛에 또 한번 반하게 됐어요!!!


먹을때마다 유리봉으로 휘휘 저어주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술잔도 가벼운 유리잔으로~


막걸리 색깔이 다시봐도 이쁘네요 ㅎㅎㅎ








안주는 매콤오돌뼈와 닭모래집 튀김!!


튀김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가볍게 한병을 마시고 나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 가까운곳에 있나 찾아보니


 수원 영통에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다음에 가까운 영통점으로가서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는 여름을 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


막걸리가 땡기실 때 가까운 곳에 느린마을 양조장이 있다면 한 번 꼬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저희 팀 시무식 겸 회식으로 한남동에 위치한 웨이 베터를 방문 했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라면 좋겠다 싶어 웨이 베터로 정했답니다^^

 

웨이 베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소개한 맛집이라~ㅎㅎㅎㅎㅎ

 

주택가 골목을 지나 거의 골목 끝 쪽에 자리잡고 있어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당황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ㅠㅠ

 

입구 모습입니다^^

 

 

 

 

 

 

 

 

 

 

 

꽤 넓은 테라스와 외관이 잘 꾸며져 있었어요

 

추운 겨울 보다는 따뜻한 봄이나 선선한 가을에 방문하면 더 더욱 좋을 것 같았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좀 차가운 느낌이였던 입구 모습과는 다르게

 

따뜻한 인테리어와 눈이 절로 가는 소품들로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그리 넓지 않은 1층 홀의 모습~

 

BAR테이블 외 홀을 지나 들어가니

 

일반 단체 테이블과 좌석 테이블이 정렬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점심은 런치 메뉴 한가지 입니다^^

 

샐러드 바와 메인 요리 그리고 파스타 외 음료까지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시무식 겸 회식이라 런치 외 메뉴를 추가 할려고 했는데

 

안된다 하더라구요 ㅜ

 

조금 더 알아볼껄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ㄷㄷㄷㄷㄷ

 

디너 메뉴는 다양해서 저녁 때 한번 더 와 보고 싶더라구요~

 

 

 

 

 

 

 

 

 

 

 

 

대리석 테이블에 세팅된 기본 디쉬~

 

블랙 디쉬가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샐러드바를 먼저 이용 했어요~

 

개인 적으로 토마토 아보카도가 맛있었어요~~

 

과일샐러드도 신선하고 오믈렛도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맛은 다 좋았어요~~

 

 

 

 

 

 

 

 

 

호박 스프는 조금 달았지만~~~

 

기대 이상이여서 두번이나 먹었네요 ㅎㅎㅎㅎㅎ

 

 

 

 

 

 

 

 

 

드디어 메인 메뉴가 나왔어요~

 

닭고기스테이크와 훈제 삼겹 그리고 브루스케타

 

닭고기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어요~

 

훈제 삼겹은 soso~

 

브루스케타는 흠 ;;;;;

 

위에 올려진 사과와 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좀 많이 달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세번째 코스요리~

 

해산물 로제 파스타와 버섯 크림 파스타~~~

 

누군가 식후 냉면과 그 양을 비교를 했는데요^^

 

딱 맞는 표현에 빵!!!터졌답니다

 

흐흐ㅡ흐흐ㅡ흐흐ㅡ흐흐

 

맛은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하나는 싱겁고 하나는 짜고~~

 

한 입씩 먹고 패쓰 했답니다 ㅜㅜ

 

 

 

 

 

 

 

 

 

 

 

마지막 디저트~~퍼넬 케잌

 

커피와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사이다

 

그리고 오렌지 쥬스를 주문 했답니다^^

 

마지막 퍼넬 케익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배가 불러 그런지 다 먹지도 못하고 위에 올려진 아이스 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2019년 CRM팀 시무식을 나름 한남동 맛집 웨이 베터에서 알차게? 보냈네요^^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ㅜ

 

전체적인 분위기와 음식 괜찮았어요 ㅎㅎㅎㅎㅎ

 

2019년 열심히 또 한해를 시작 해 보겠습니다^^

 

 





영통빌리지에 있는 걸어서 가는집을 다녀왔어요^^


지난번 영통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한번 다녀온 뒤로 또 생각이 나서 재방문을 했답니다~~


영통아울렛 맞은편 영통빌리지 언덕길로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한참 쭉 올라오다보면 


걸어서 가는집이 보인답니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정면으로 걸어서 가는집이고  


오른쪽 안쪽에는 카페도 있답니다 ㅎㅎㅎ










내부가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요~


2인용 테이블이 3개,4인용테이블이 2개 있어요^^


메뉴판 세워져있는 뒷 공간이 주방인데 저 작은 주방안에서 


맛있는 요리들이 뚝딱뚝딱 나온답니다~


저는 저녁 시간대를 피해서 늦게 가서 그런지 여유로웠는데 저녁시간에 가신다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것도 좋아요~~









메뉴판도 왜이렇게 이쁜걸까요?? ㅎㅎ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고 


너무너무 맘에 드는곳이예요!!!












메뉴가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야끼소바와 수제등심돈가츠 , 치킨 가라아게를 맛나게 먹었어요~


오늘은 나가사키 쌀국수를 먹으려고 갔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맛나게 먹고 있는 해물 떡볶음을 보고  주문했답니다 ㅎㅎㅎ









야끼소바는 빼놓을수가 없죠~ 


기본으로 야끼소바는 먹어줘야 합니다 ㅎㅎ


면을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었네요ㅜㅜ


우동면처럼 두꺼운게 아니라 얇더라구요~ 


그렇다고 국수면처럼 얇지는 않고 적당해서 씹는맛이 있어요~


간도 삼삼하니 좋습니다~~









이건 해물 떡볶음!! 


말그대로 떡볶음이라 떡볶이처럼 국물은 없어요


살짝 매콤하고 해물,야채들이 듬뿍있어서 같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제가 먹어봤던 모든 음식들이 정갈하게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나가사끼 쌀국수를 먹으러 다시 방문할 예정이예요ㅎㅎㅎ


영통에서 한끼 하신다면~~ 걸어서 가는집을 추천합니다!!!


 

 

 

눈과 입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

 

이태원 한남동쪽 패션5 디저트카페 다녀온 포스팅 올려 봅니다.

 

다녀온지는 쪼금 지나긴 했지만 비주얼 끝판왕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질 수 있는 곳

 

패션5 포스팅을 빼먹을 수 없기에 올려 봅니다.

 

 

 

 

 

 

 

위치는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에 있는데

 

한강진역에서 더 가깝답니다~~

 

 

 

 

 

 

 

외부부터 화려함 끝판왕

 

예전에 지나가면서 쇼윈도에 비친걸 보고 꼭 한 번 가봐야지....생각했는데

 

한참이 지나서 가보게 되었답니다.

 

 

 

 

 

정문을 들어가 패션5 매장으로 들어가기전

 

쇼윈도에 비친 내부는 정말 따뜻한 모습이었습니다.

 

세상에 행복이 모두 다 모여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더라구요~~~

 

 

 

 

 

각종 샴페인과 케익등 파티 관련 디저트들도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내부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눈요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당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비주얼.......

 

보는것만으로 행복해진다는말 정말이죠.!!ㅎㅎㅎㅎ

 

사람이 직접 만들었다는게 그저 신기할 뿐이랍니다.

 

 

 

 

 

 

하나 하나 다 먹어 보고 싶었지만

 

금액대가 만만치 않아서 어렵게 어렵게

 

몇게 골라 봤답니다.

 

 

 

 

 

싱싱한 생과일을 듬뿍올려 더 먹음직스러웠답니다.

 

뭘 골라야할지 정말 어렵웠어요..ㅠㅜㅜ

 

선택장애가 괜히 오는게 아니랍니다....

 

 

 

 

생과일 디저트 말고도 한끼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빵종류도 엄청 많았답니다.

 

 

 

 

 

 

왠만한 피자전문점보다 훨씬 더 먹음직 스럽죠~~!!!

 

 

 

 

 

 

또 제가 좋아하는 티라미수가 다양하게 있답니다.

 

그 중 두 번째에 있는 데블스티라미수

 

정말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고....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도 또 먹고 싶네요~~

 

 

 

 

 

패션5 매장은 빵을 구매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장사속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건물 2층 라뜰리에라는 레스토랑으로

 

빵을 들고가서 음료를 주문하면 자리가 제공된다고 한다.

 

 

 

 

 

일단 비주얼로 샤뱡샤뱡한 녀석들로 건져왔습니다. ㅋㅋㅋ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눈이 가장 많이 가는 아이들로

 

초이스 해 봤답니다.

 

 

 

 

딸기가 듬뿍올라가 있어 엄청 신선해 보이죠~~

 

 

 

 

 

요건 저 치즈를 가득 떠 먹어 보고 싶어 골라봤답니다.

 

 

 

 

2층 라뜰리에서 자리 잡고 음료와 차 주문했답니다.

 

여기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에구~~~ 1층 패션5와 2층 라뜰리에에서 디저트를 먹은 돈이

 

10만원이 넘었다면 이해가 가십니까..ㅋㅋ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미친짓이었네요..

 

돈 버려 살쪄!!! 으악

 

하지만 눈과 입이 호강한건 분명하답니다.

 

한 번쯤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은 곳

 

이태원 패션5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당!!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평소 굴을 좋아하던 터라 굴 국밥이 먹고 싶어 구운동 굴예찬 집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 굴 국밥이 절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휴일이라 문이 닫혀져 있음 어쩌지 걱정 반으로 찾아갔는데 다행히 문이 열렸더라구요 ㅎㅎㅎ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한 모습 이였습니다^^

 

의자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나눠서 있어서 좋았어요~

 

 

 

 

 

 

 

 

 

 

 

버섯 굴 국밥 2개와 굴전 1개를 주문 했답니다^^

 

굴전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김치, 오징어젓갈,두부부침,마늘쫑,콩조림 등등

 

깔끔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굴 국밥은 아주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 나오는데 너무 열심히 먹다 보니 사진이 없네요 ㅜㅜ

 

 

굴전 사진만 찍었는데 ㅎㅎㅎㅎ

 

굴전 강추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굴도 많이 들어있고 양도 많고 맛도 있었어요^^

 

 

 

 

 

 

 

 

 

 

추운 겨울 뜨거운 국물이 생각날때 굴 국밥 강추~~

 

겨울에 굴이 제철이니 영영도 챙기고 일석이조 인것 같습니다^^

 

"굴예찬 앤 갑오징어" 

 

굴 국밥과 굴전 한번 꼭 드셔 보세요^^





주말엔 역시 외식이죠~~~


족발이 급 땡겨서 알아보다보니 가장 맛있는 족발이란  곳이 있더라구요


 체인점으로 유명한곳이던데 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ㅎ


집에서 가깝고 리뷰도 많은 영통구청점으로 고고 했습니다^^











제가 봤던 다른 지점보다는 외관은 작은 거 같더라구요


밖에서 봤을 때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사진으로 봐도 조명이 너무 이쁘죠?? ㅎㅎ










내부는 1층과 1.5층 이렇게 단촐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1.5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면에 뻥 뚫린곳이 처음엔 거울인 줄 알았는데 진짜 뻥 뚫려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렇다고 1층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내부가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메뉴판입니다!!


 단촐하지만 있을 건 다있죠 ㅎㅎㅎ











반찬은 기본 콩나물국과 부추무침 백김치 겉저리 그리고 


쌈장과  썰어놓은 할라피뇨가 나오더라구요


 부추무침과 백김치는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족발과 할라피뇨를 같이 먹은 건 처음이였는데 이토록 맛있다니!!!


삼삼한 족발과 같이 먹으니 적당히 매콤해서 궁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드디어 !!! 바로 제가 주문한 반반족발입니당~


그날은 좀 늦게 갔더니 뒷발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뒷발은 보통 살이 많아 퍽퍽하다고들 하는데 전 퍽퍽함을1도 못느꼈어요 ㅎㅎㅎ


오히려 너무 부드럽게 씹히고 매콤한 할라피뇨와 먹으니 심심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특히 불족은 정말~~~ 맛있었습니당!!!


매운걸 못먹는 저도 아주 맛있게 먹을 정도였어요.


숯불향이 나면서 적당히 매콤한것이 백김치와 먹으면 정말!!! 예술입니다.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양이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반반족발은 2인이 먹기에 조금 배부르지만 남기지 않을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기준으로요 !!!! ㅎㅎㅎ


글을 쓰다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족발이 땡기신다면~  가장 맛있는 족발을 추천하고 싶네요!!!  


강추입니당~^^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수지 신봉동 외식타운을 찾았는데~개업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봉 보리밥을 다녀 왔답니다

 

깔끔한 외관과 넓은 주창장이 마음에 드네요^^

 

 

 

 

 

 

 

 

 

 

입구 들어서자 잘 가꾸어진 나무들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푸른 색을 보니 마음이 따뜻 해 지네요^^

 

 

 

 

 

 

 

 

 

신봉 보리밥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넓어서 식사 하기 편했어요~~

 

룸도 따로 마련 되어 있어 단체로 오기도 좋네요~

 

 

 

 

 

 

 

 

 

 

신봉 보리밥 메뉴입니다^^

 

옛날 보리밥과 옛날 국밥 그리고 시레기 수제비와 쭈꾸미 볶음을 주문 했답니다^^

 

아침도 못먹은 터라 4명인데 조금 많이 주문했어요 ㅎㅎㅎㅎ

 

 

 

 

 

 

 

 

주인 장께서~ 음식에 대한 철칙이 대단한 것 같네요^^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도 오픈되어 있어 믿음이 더 가는 것 같아요^^

 

유리창 넘어로 보이는 불쑈!!!!!!!!!!!!

 

저희가 주문한 쭈꾸리 볶음 요리를 하는 듯 ㅎㅎㅎㅎㅎ

 

 

 

 

 

 

 

 

 

 

 

밑반찬 소개 해 드릴께요^^

 

깍두기와 열무김치 무생채 브로콜리피클? 콩나물 등~

 

김치 종류가 다양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 연령대가 조금 있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저희 어머니가 주문한 옛날국밥~~

 

시래기오 소고기가 들어갔어요

 

매운 걸 못 드시는 저희 어머니가 드시기에는 조금 맵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이어서 나온 시래기 수제비~~

 

청양 고추가 들어가서 역시나 조금 칼칼한 맛이예요~~

 

양도 많아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고 손 수제비라 전 좋았어요

 

 

 

 

 

 

 

 

 

 

 

옛날 보리밥

 

흠;;;;;;;;

 

제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맛이 별로 없었어요 ㅜㅜ

 

좀 찰지고 맛있어 보여야 는데 제가 잘못 비볐는지 영 아니더라구요 ㄷㄷㄷㄷ

 

함께 나온 된장찌개는 괜찮았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메인 요리~~

 

쭈꾸미의 불맛과 매운맛이 어우려져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하지만 매운 걸 좋아하는 저만 연신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매운 걸 못 드시는 분은 다른 메뉴로 주문 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수지 신봉 보리밥~~

 

전체 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어요^^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사람의 마름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아주 단순한 물건을 사고 파는 거에도 사람의 심리적 법칙이 작용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법칙을 잘 이용한다면 어떤 사업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

 

그 반대로 이 6가지 방법만 조심한다면 충동구매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을 알게된 책 '설득의 심리학' 이다.

 

 

 

 

 

 

 

설득의 심리학은 제목처럼 여느 자기개발서나 에세이집처럼 좀 지루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의 맨 마지막 표지에 독자들의 한 줄 서평을 보는 순간 호기심이 생겨났다.

 

그중 어느 인터넷의 한 독자가 올린 서평중

 

"나만 알고 있을 수 있게 이책이 빨리 절판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글을 읽고

 

어떤 책이길래 이런 생각까지 들었을까....하는 궁금증이 가장 생겨났다.

 

 

 

 

 

 

 

 

책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는 역시 심리학 연구를 하고 있느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교수라고 한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반대로 말해 꼬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6가지 방법 ㅎㅎㅎ

 

심리학적으로 풀어 놓은 책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실제사례가 많이 들어가 있어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다.

 

 

 

 

 

 

6가지 법칙에는 어떠한 법칙이 있는지 살펴보면...

 

1. 상호서의 법칙

 

2. 일관성의 법칙

 

3. 사회적 증거의 법칙

 

 

 

 

 

4. 호감의 법칙

 

5. 권위의 법칙

 

6. 희귀성의 법칙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그 첫번째로 상호성의 법칙

 

누군가의 부탁에 대해 승낙 여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법칙이다.

 

책에서 알려준 예로 쉽게 설명하자면

 

어느날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가정화재 안전협회'에서 근무하는 한 여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고 가정해 보자. 그녀는 당신에게 가정화재를 예방하는 안전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냐고 물으면서,

 

만일 원한다면 집을 방문하여 화재의 위혐에 대하서 무료 점검을 하고 가정용 소화기를 선물로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당신은 물론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며칠 후 그 협회의 검사원이 방문하여 당신 집의 화재 가능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서는 가정용 소화기를 당신에게 선물하였다. 검사를 마치고 떠나기 전에, 그 검사원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설명해 주고는 가정화재에 대한 완벽한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가정화재 예방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 보라고

 

권고하였다. 이 과정에서 호의를 받았기 때문애 미안한 마음에 화재기를 설치한다면 당신은

 

완변히 설득당한 것이라고 보면된다. 순수한 호의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되돌려주면된다.

 

불로소득을 취사려고 선물이라는 미끼를 사용한다고 판명되면 당신도 역으로 그로부터 불로소득을 취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상호성의 범칙은 상대방이 행한 대로 갚아 주라는 것임을 기억하는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화재 검사원이 미끼로 제공하고 있는 것들을 모두 받아들이며 공손하게 그의 호의에 감사한 후

 

그에게 나가는 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불로소득을 취하려는 자는 불로소득으로 갚아 줘야하는 것이다.

 

 

 

 

 

2. 일관성의 법칙

 

사람들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발언이나 행동과 일치된 모습을 보이려는 속성이 있다.

 

일관성이야말로 논리, 이성, 안전성, 그리고 정직성의 핵심으로 인정받고 있다.

 

불일치는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성격으로 간주된다. 변덕쟁이, 산만한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혹은 의지가 약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심리적 일관성은 우리 사회에서 높은 가치를 부여 받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일관성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바로 그 믿음 때문에

 

간혹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주어진 상황에 적절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자동화된 일관성의 습관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무언가 복잡한 선택을 해야할때 과거에 결정과 일치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우리가 무엇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귀찮기 때문이 아니라,

 

심사숙고 끝에 얻어지는 결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내가 선택한 상품과서비스가 최고라고 믿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3. 사회적 증거의 법칙

 

사람들의 95%는 모방자이며, 오직 5%만이 창조자이다. 사람들은 판매원들의

 

어떠한 판매 전략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의해서 더 쉽게 설득 된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마 더 바람직할 것이라고 믿는 경향은

 

여러모로 약용되고 있다.

 

요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예로 맛집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특정 지역 맛집을 검색할때 사람들로 하여금 입소문 난 곳을

 

검색해 보게 된다. 그것을 악용해 음식점 업주들은 전문 블로그들을

 

이용해 맛있다는 글을 올리고 사람들은 글이 많이 올라온 음식점의 글을 보고

 

음식점을 방문했다 낭폐를 보는 경우가 있다

 

 

 

 

 

 

4. 호감의 법칙

 

신체적 매력이 갖는 후광효과를 설득전문가들이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다양하게 사용하지 않을 리 없다. 우리가 신체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요청을 쉽게 승낙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왜 판매원 교육에서 몸치장에 대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는지, 왜 옷가게의 판매원들은 모두 예쁜 아가씨들 뿐인지, 그리고 왜 사기꾼들은 모두 선남선녀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를 역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 권위의 법칙

 

사람들은 권위자들의 명령에 복종하여 그들이 시키는 어떠한 명령도 충실히 수행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국가 권력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선량한 시민들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빚게 하고 있다.

 

예를들면 권위의 대표적 직함 의사가 나오는 커피광고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커피를 추천하면서 카페인의 위험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면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커피 매출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다.

 

 

 

 

 

 

6. 희귀성의 법칙

 

마지막 여섯번째 법칙 희귀성의 법칙은 제목에서와 같이 희귀성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반응은 뜨겁다.

 

예를 들어 똑같은 상품에 한정판매를 붙인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배가 될것이다.

 

 

....

 

 

이처럼 설득의 심리학실제 생활에 효과가 있는 내용으로 현실에 있어서 효용성이 상당하다.

 

복잡 미묘한 현대사회에서 어떤 합리적인 선택이 적절할 것인가를 제시해주며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설득하는 방법을 각종 사례를 들어 제시해준다.

 

어떤 문화적 충돌부터 사소한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설득을 하려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 줌으로써 설득의 심리학은

 

우리 삶에 있어 변하지 않는 원칙이나 법칙이다.

 






치질의 종류와 증상에 따른 예방법을 비교적 쉽게 설명해 놓은 


[똑똑한 치질 치료 완전 정복] 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5부로 나뉘어 구성해  놓았다.


  1부 치질 


  2부 치핵 


 3부 치열


  4부 치루 


                                  5부 치질에 대한 진실그리고 상식  













치질이란 항문과 그 주변에 생기는 모든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항문안쪽에 혈관이 늘어나서 그것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함께 빠져나오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이 곪는 치루


직장의 점막이 빠지는 직장탈, 항문이 가려운 항문소양증, 항문에 염증이 생기는 항문염


항문에 사마귀가 생기는 곤지름등 여러 가지로 나뉠 수 가 있는데 


우리가  보통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우엔  그 증상이 치핵인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한다.!!


항문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는 치핵이나 치열에 의한 것이 가장 많은데,


치핵은 통증이 없으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에 무심코 넘길 수 있다. 


직장암의 초기 증상의 하나가 출혈이 있는데 그냥 치핵에서 나는 피로 생각했다가


직장암이 진행되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출혈은 항상 정확한 원인을 밝혀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장 흔한 치핵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두자면 보통 4기로 나뉘는데 


배변시 출혈만을 보이는 상태가 1기이고 


배변시 변과 함께 항문 밖으로 탈출이 되나 배변이 끝나면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2기.


배변시 항문 밖으로 탈출이 되면 바로 항문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일정시간 지나야 들어가거나 


혹은 손으로 밀어넣어야 하는 사태가 3기이다. 


그리고 내치핵의 말기 상태로 탈출이 지속적으로 되어 스스로 혹은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4기인데 


이때는 치핵의 부종이나 염증등 통증이 심한경우가 많다.


이 증상을 잘 숙지해두고 혹여 이런 증상이 나에게도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치료적인 내용보다는 증상을 위주로 하여 예방적인 부분에 비중을 두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실용적인면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치질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병인 만큼 


평소 관심을 두고 증상과 그 예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업무에 있어서도 치질의 종류별로 각 증상의 원인과 치료방법등을


알게 되어서 치질 상담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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