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힘!

 

'울림'이라는 책을 소개 해 드릴께요^^

 

울림은 널리 퍼지고, 메아리가 되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울림, 꿈과 행복의 문을 열어 줄 비밀의 열쇠

 

1장 돈

 

2장 성공

 

3장 행복

 

4장 건강

 

5장 나눔

 

인생을 바꾸는 힘, 메아리 법칙을 삶에 적용하라.

 

 

 

 

 

 

 

 

 

 

 

 

 

['울림'은 행동과 말에 영향을 미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할 사람으로,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벌 사람으로,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해질 사람으로, 건강해질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울림이 밖으로 나오는 실체는 말과 행동, 표정, 눈빛 등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말만 듣고도 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알 수 있고, 행동을 보면 서두르는지 안정된 마음인지 알 수 있다.

 

표정과 눈빛 으로도 심리 파악이 가능하다.]

 

 

울림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꼭 표정과 눈빛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말로도 가능하니

 

난 더 노력하여 상담 하면서 고객들의 울림을 더 잘 들을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고객센터 직원 들이 너무 친절해서 회원들이 감동을 받았다.

 

직원들의 모습에 감사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크기를 알 수 없을 만큼 커져서 돌아오는 메아리 효과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울림에서 말하는 감사, 겸손, 사랑을 되뇌자

 

행복이라는 메아리가 되어 돌아왔다.

 

 

 

 

 

 

 

 

 

울림이란, 내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진실한 파장이다.

 

울림은 세상을 흔드는 내 마음의 소리다.

 

 울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메아리 효과를 불러온다.

 

울림은 메아리가 되어 꼭 그것이 목표가 아니었음에도 좋은 일이 연속하여 일어나게 한다.

 

 

여기서 말하는 울림은 소리가 무엇에 부딪혀 되울려 나오는 현상을 넘어

 

꿈과 행복 그리고 성공과 나눔 등을 연결 해 주는 비밀의 열쇠라 한다.

 

다시 메아리 쳐서 나에게 분명 다시금 돌아온다.

 

 

 

 

 

 

 

 

 

 

울림은 당신의 마음속에서만 맴도는 외침에 그치지 않고 당신을 빠져나와

 

상대의 가슴에 와 닿으며 당신의 주변에서부터 시작해 지구 전체로 퍼져 나간다.

 

그리고 다시 당신의 심장에 와 닿는다.

 

 





"숨" 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자연스럽게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누군가에게는 절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예전에는 보기 드믄 질환이였던 폐질환은 매년 환자수가 늘어만 가고 있다. 


폐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폐질환은 폐기능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요인 중 하나로 현대 문명의 발달을 꼽을 수 있다.


현대 사회의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 환경은 스트레스 , 비만 , 운동부족 , 부족한 없는 먹거리 , 심야활동 


대기오염 , 화확물질 , 미세먼지 , 흡연등 역작용을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심폐 기능을 저하시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 


이는 다시 말해 현대인들은 누구든 폐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저자는 현재 프리허그 한의원 원장님으로 계신 박건 원장님으로 난치성 폐질환과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한 피부질환등 면역질환의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고 계신분이다.


폐질환 환자들은 숨을 잘 쉬지 못하는 것에 대해 공포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레서 폐질환 환자가 숨을  편안하게 쉴 길을 제시하고 병의 근본 원인을 밝히며 건강을 되찾는 


일상 관리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폐질환 , 천식 , 기관지 확장증 , 만성폐쇄성질환 , 만성기침, 간질성폐질환등 폐와 관련된 질환을 


쉽게 설명해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들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구성했다.


치료 과정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본인의 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폐질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치료의 진정한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숨을 쉰다는 것은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모두 관여한다고 보아야 한다.


폐는 우리몸의 일부분으로 다른 기관 ,조직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기관이나


조직들의 하모니가 깨졌을때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폐질환에 대한 예방법을 미리 숙지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폐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인 미세먼지!!


이 책을 보기전까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지를 못했던 것 같다. 


몇년 전 중국발 미세먼지를 접한 후로 그 후에도 여전히 미세먼지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매년 더 심해지고 있는데도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니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다.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는 만큼


지금은 건강하더라도 미리 폐기능을 강하게 하는 관리법을 익히고 


폐질환을 예방하는 길을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 기재되어 있는  폐질환에 좋은 음식 , 생활 관리 , 운동법 등을


실생활에 잘 적용시켜봐야겠다.










폐질환 환자가 평소의 섭생과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적절한 심폐강화운동을 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해진다고 하니 건강하고 오랫동안 장수하고 싶다면 생활습관의 변화를 꾀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제일 좋은 습관은 적게 먹어 몸을 가볍게 만들고 많이 움직여 몸을 단련시키는 소식다동이다.


폐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성격이야기" 란 책 제목에 흥미가 갔다.

 

 

 

 

 

 

 

 

 

작가를 살펴보니  MBC FM 라디오 [여성시대] '이혼의 그늘'에 출연해 상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성격 관련된 연구를 많이 하는듯 하다.

 

 

 

 

 

 

 

책장을 여는데 처음 들어보는 성격 유형의 대한 내용이 있었다.

 

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 그램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20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에니어그램 도형은 하나의 원 안에 삼각형과 헥사드(왕관 모양의 사선)로 되어 있다.

 

이 사선들과 삼각형이, 원과 만나9개의 지점이 인간의 성격 유형 9가지를 의미한다.

 

 

 

 

 

에니어그램이 말하는 9가지 성격 유형은 무엇이 있을까?

 

1번 유형 : 완변주의자  - 나는 올바르다

2번 유형 : 조력자 - 나는 도움을 준다

3번 유형 : 성취자 - 나는 성공한다.

4번 유형 : 낭만주의자 - 나는 특별하다.

5번 유형 : 관찰자 - 나는 지혜롭다.

6번 유형 : 회의자 - 나는 충실하다

7번 유형 : 낙천주의자 - 나는 멋있다

8번 유형 : 지도자 - 나는 강하다

9번 유형 : 중재자 - 나는 평화롭다

 

이중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유형별로 쓰여진 글들이 너무 재밌다.

 

읽다보면 모든 유형에 속하는 것 같다....ㅎㅎㅎㅎㅎ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건 알 것 같다.

 

모두 자기만의 렌즈, 자기만의 잣대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스스로가 바른길이라고, 정답이라고 정한 굴레에서 벗어나라고

 

그래야 온전히 본인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안녕하세요^^

 

대 기업에서 길거리 까페까지 대박 마케팅의 모든 것을 알수 있는 '잘 팔리는 공식'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 해 드릴께요~

 

머케팅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번 잘 팔리는 공식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어렵게 생각했던 마케팅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또한 마케팅과 연관이 깊어 평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읽어 내려 갔다.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잘 팔리는공식' 책 한권을 다 읽은 느낌이 들었다

 

바로 프롤로그에서 전달하고 자 하는 내용이 내 머릿속에 꽂힌 것이다 ㅎㅎ

 

'잘 팔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라'

 

무엇을 / 누구에게 / 어떻게

 

 

 

 

 

 

 

 

 

 

제 1장 고객에게는 대표 상품을 추천하라

 

제 2장 청소년용 자전거를 청소년에게 팔면 안되는 이유

 

제 3장 맛있는 까페, 그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어라

 

제 4장 갖고 싶은 상품인가

 

제 5장 잘 팔리는 공식을 알고 있는 사람

 

 

 

 

 

 

 

 

 

 

 

 

 

 

"잘 팔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라" 중 먼저 '무엇을' 부터 생각하자

 

오늘날은 상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망설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당신은 고객에게 팔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짜로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가?에 대답할 수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메시지는 어디에 실어야 하는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을 광고하고 PR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TV 광고로 인지도를 올리고 잡지 광고로 이미지를 굳히고 상품의 특징을 신문 광고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실하게 전달한다.

 

복수의 매체를 활용해 고객에게 발 빠르게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객의 시선으로 보는 방법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되어 보는 것이다.

 

고객의 속내을 알아 내기 위해 리서치를 분석을 하고

 

그 안에서 고객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낸다.

 

내가 하는 일도 마찬 가지이다.

 

한의원을 내원 하시기 전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노력한 만큼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잘 팔리는 공식' 에서는 아주 조금만 견해를 달리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 궤도를 수정할 수 있고

 

수익을 호전시킬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한다.

 

 

 

 

 

 

 

 

 

 

기억하자!!

 

잘 팔리는 공식은 딱 세가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파는지를~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란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책 제목과 함께 표지에 적힌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이 문구가 맘에 쏙 들어와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읽기 쉬우면서도  


모든 챕터마다 공감이 갈 만한 글귀로 인해 생각하며 읽게 만들더라구요~















모든 내용들이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3가지만 꼽아 보겠습니다. ㅎㅎㅎ



1.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마침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게끔 하는 주제였어요.


살다보면 내가 겪고 있는 일이 혹은 누군가 겪고 있는 일이 


부당한 걸 알면서도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죠~


화가 나도 좋게 좋게 넘어가자~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텐데요..


따지고 들면  튀어보이고 , 왠지 내가 예민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그래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읽으면서  이런 마음가짐을 반성했습니다.


작년 사회적으로도 파장을 일으켰던 노예 공관병사건!!


육군대장부부가 공관병들에게 상상을 뛰어 넘는 가혹행위를 해 병사가 자살시도까지 한 사건이 있었죠.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군대는 정말 저런곳일까??  놀라워하며 기사를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 이런곳이지.. 다 그렇지 ..이런 마음으로 묵인했다면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 겁니다.


다행히도 이 사건이 기사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높인 결과(?) 


2017년 10월 국방부는 공관병 제도를 폐지했는데 제도가 생긴지 60년만의 일이라고 하네요.


이 글을 보면서 원래 그런 건 세상 어디에도 없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고,


매사 따지고 목소리를 높일 필요는 없지만 좋은게 좋은거지란 마음은 아무때나 꺼내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2.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내용 중에 "퍼스널 스페이스" 란 말이 있습니다. 


심리학 용어 중 하나로 개인이 쾌적하게 있기에 필요한 점유공간을 뜻하는 말인데 


나라마다 사람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거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물리적 거리만이 아니라 마음의 거리라고 한 문화인류학자가 있습니다.


마음의 거리!!  정말 적절한 표현이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난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교류를 해서 그런지 인간관계에서 당혹스러움을 느낄 일이 


많지가 않았는데 아주 가끔 나와 성향이 다른 유형의 사람과 대화를 할 때면 당혹스런 경험을 할 때가 있어요~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면 그러려니 웃으며 넘겨도 될테지만 


나와 관계를 이어가야만 하는 관계라면... 그 사람과의 대화하는 법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죠?


내가 왜그렇게 말했지?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ㅎㅎㅎ


선을 넘는 사람과 대화하려면, 나만의 속도로 관계를 이어가려면 나름의 대처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 글을 통해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작가가 경험한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느낀 내용이여서 그런지 더욱 공감이 되었답니다.


나 역시 몸이 많이 아팠을 때 들었던 생각이기도 한데 사람은 환경에 적응한다고


몸이 좋아지니 이 중요한 것을 잊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었더라구요.


작가는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치없는곳에


쓰지 말고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을 마음에 새기도록 되뇌인다고 하는데 


나 역시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한 행복을 위해 이 문구를  잊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노력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책에 있는 모든  글귀들이 아 그렇지!! 하며 새삼스레 깨닫게 되기도 하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헤보게끔 만들었어요.


위트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읽기 위해 고른 책이였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였는데 아무래도 곧 서점으로 달려갈 것 같아요 ㅎㅎㅎ


고이 가져와서 책장에  꼽아두고 가끔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의왕 모락산 산행을 다녀왔다.

 

낮은산인데 비행 조망이 최고라 하여

 

이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계속 미뤄지다 지난 일요일 낭군님을 억지로 끌로 다녀왔다.

 

 

 

 

모락산 정상 국기봉까지는 385m다.

 

모락산 등산로 입구가 여러군데가 있고

 

주말에 한적하게 차를 세울 수 있다고 하여

 

이쪽을 선택했다.

 

 

 

 

 

가을 끝자락이라 낙엽이 쌓여 길을 가늠할 수 없을 지경이다.

 

 

 

 

 

신랑을 앞세워 산행을 시작했다.

 

 

 

 

 

 

조금 올라가다 보니 이정표가 나왔다

 

정상까지는 2km

 

 

 

 

 

낮은 산인데 계속 오르막이다.

 

생각보다 힘든 산인것 같았다.

 

 

 

 

 

 

 

 

 

 

쭉 오르면서 느꼈지만 이 산은 바위가 참 많았다.

 

 

 

 

등산로 주변으로 쭉~ 놓여진 바위는 또하나의 진풍경다.

 

 

 

 

 

바위를 밟고 성큼성큼 오르는 낭군님 모습이 멋쪄보여 한컷 찍어본다. ㅎㅎㅎ

 

 

 

 

특별한 바위에는 이름과 설명서도 붙어 있다.

 

 

 

 

열심히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는 증거다.

 

km가 점점 줄고 있다. ㅎㅎㅎ

 

 

 

 

산 중턱쯤 도착하니 시야가 트이는 곳이 나온다.

 

정성들여 쌓아올린 돌탑도 여럿 보이고...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시야가 좋지 않아 아쉽다.

 

 

 

 

다시금 정상을 향해 출발이다...

 

 

 

 

 

중턱까진 계속 오르막이더니 평지와 내리막이 잠깐 나온다.

 

이때다 싶어 쌓인 낙엽도 맘껏 밟아본다.

 

 

 

 

 

거의다 떨어진 나뭇잎 사이로 새빨갛게 물든 단풍잎이 아직 떨어 지지 않고 달려 있어

 

 나를 기다렸던가?? 하는 ㅋㅋㅋ  기특한 맘에 한 장 찍어 봤다.

 

 

 

 

멀리 가장 높은 곳에 무언가 휘날린다.

 

태극기 휘날리며....

 

저 곳이 국기봉이라는걸 바로 알 수 있다.

 

 

 

 

멀리 있는 국기봉을 가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가다보면

 

경사가 높은 계단이 나온다.

 

등산로가 잘 되 있어 좋긴하지만

 

꾀 난 코스처럼 느껴지는 구간이다.

 

 

 

 

계단 중감쯤 가다 보면 이 계단의 명칭과 설명이 씌여있다.

 

 

 

 

 

계단 중간 중간 조망이 참 좋은데 오늘은 날씨가...ㅠㅠㅜ

 

아쉽다..

 

 

 

 

 

계단을 다 올라가면 팔각정이 나온다.

 

 

 

 

그리고 모란산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팔가정을 뒤로하고 우선 국기봉으로 향했다.

 

 

 

 

조금 가다보면 또 계단이 나온다.

 

 

 

 

정상을 너무 멋있게 조성해 놨다는걸 알 수 있다.

 

 

 

 

 

큰 바위를 지지대 삼아 계단을 딛고

 

정상까지 가는 길이

 

나름 가슴 설렌다.

 

 

 

 

첫번째 계단 구간을 지나니 큰 돌로된 길이 나온다.

 

위험할 수 있어 중간에 줄로 안전 장치가 되어 있다.

 

 

 

좁은 길을 지나 조심 조심

 

국기봉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는다.

 

 

 

중간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늦가을 산이라도 너무 아름답단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국기봉이 있는 계단

 

이 곳 맨 위에는 국기가 세워져 있어

 

국기봉인가 보다.

 

 

 

드디어 국기봉과 영접했다. ㅎㅎㅎㅎ

 

 

 

 

인증샷도 남겨본다.

 

 

 

 

멋진곳에서 조망하는 낭군님도 찍어보고...

 

 

 

 

나도 한컷

 

 

 

 

 

늦은 시간 산행을 시작해서

 

서둘러 하산해야했다.

 

우리는 가장 짧은 코스인 LG아파트 방향으로

 

하산을 했다.

 

하산하다보니 문화재 조사지역이라고 막아 놓은 곳도 보였다.

 

 

 

 

이곳이 백제시대에 축조된 모락산성이라는데

 

그럼... 백제시대의 유물이 나오는걸까??ㅎㅎㅎ

 

 

 

 

한참 내려오다보면 등산로쪽으로 가시담벽락이 쭉 놓여 있고

 

성라자로마을이라는 철로된 문이 있다.

 

아마도 이곳은 옛날 나병환우들이 모여살던 마을 뒷산인듯하다.

 

 

 

 

그길로 계속 내려오니 금새 차소리가 들린다.

 

 

 

 

LG아파트 모락산 등산로 입구쪽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안내도가 보인다.

 

 

 

 

그리고 놀라운건 큰 대로변 옆으로 1급수 약수터가 있다

 

등산로 바로 옆에 이렇게 멋찐 약수터가 있고...

 

 

 

 

이주변 주민들의 쉼터와 마실물을 제공해 주는듯하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도 어르신 두 분이 큰 물통을 가지고

 

물을 뜨러 오셨다.

 

의왕시에서 관리를 잘 하는지 주민들은

 

믿고 의심없이 누구나 잘 마시는 것 같았다.

 

산이 주는 또하나의 선물인 것 같다.

 

"모락산" 이 산은 정말 매력 있는 산이다.

 

꼭 다시 올 것을 기약하며 산행을 마쳤다....

 

 

 

 

 

 

 

 

 

 

 

안녕하세요^^

 

성공하는 네트워커는 자신과 사업을 어떻게 효과 적으로 관리하는가?에 궁금증을 놓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성공하는 네트워커들의 7가 습관이라는 도서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7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 시키고 경청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하는 방향까지 제시 해 주고 있다.

 

 

 

 

 

 

 

 

 

 

 

성공하는 네트워커 7가지 습관

습관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습관 2 끝을 생각하고 시작하라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습관 4 승-승을 생각하라

습관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을 이해시켜라

습관 6 시너지를 내라

습관 7 끊임없이 쇄신하라

 

 

 

 

 

 

 

 

 

 

 

성공하는 네트워크들의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 3가지

1. 주도적 삷을 산다.

2. 마음속게 끝을 생각하고 시작한다.

3. 소중한 것을 먼저 생각한다.

 

성공하는 네트워크들의 팀을 위해 실천하는 3가지

1. 승-승을 생각한다.

2. 먼저 자신이 이해한 다음에 다른 사람들을 이해 시킨다.

그들은 경청을 아주 잘 하며 고객과 팀원들의 요구와 관심사에 깊이 관실을 기울인다.

3. 시너지를 낸다.

 

 

 

 

 

 

 

 

 

 

 

주도적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가 시켜서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스르로 행동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습관 4에서 말하는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의사소통의 습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위해 듣는 것이 아니라

대답하기 위한 의도로 듣는다.

 

 

 

 

 

 

 

 

 

 

 

마케팅 이든 내가 하고 있는 고객센터에서 일이든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소통을 진정으로 하고 싶다면 일단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

 

공감적 경청이란 대답하기 위한 의도로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듣는 것

 

공감적 경청을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에 동의나 반대, 추천이나 해결책 제시 등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된다.

 

 

 

 

 

 

 

 

 

 

 

 

이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일하면서 내가 제일 중요시 여긴 부분이 바로 소통인데..그 소통의 방법 중 경청을 잘 하고 있는지

 

고객의 말에 조금 더 귀기울이며, 이해하려고 노력 해 보자!!!!





안녕하세요^^ 


친구가 간만에 수원에 놀러와서~~  인계동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돈까스 상회!!!


평이 좋길래~~ 저도 함 다녀와봤어요^^


위치는 수원시청역 9번출구 나혜석거리쪽에 있더라구요~~ 찾기 쉬웠어요 ㅎㅎ









간판이 커서 한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엘리베이터 타고 3층에 내리니 딱 보입니다~~












내부도 넓고 깔끔했어요!!


창가 자리도 넓어서 좋고 안쪽도 모두 칸막이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귀여운 간판도 찰칵!!










메뉴판이 간단합니다~ 전 돈스타를 먹으러 왔죵~


파스타도 좋아하고 돈까스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같이 먹으니 넘  좋네요~~


   








메뉴판에 없는걸보니 요건~ 새로운 메뉴인가 봅니다~~


어니언 샐러드까스도 맛나보이더라구요 ㅎㅎㅎ










기본으로 나오는 스프와 밑반찬 3종입니다!! 


전 할라피뇨만 손이 가더라구요~ 너무 맵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요건 샐러즈 추가!! 2000원 밖에 하지 않아요~  


소스도 상큼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샐러드를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추가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건 차돌로제 돈스타입니다~~ 


너무 맛나보여서 사진찍기 전에 나도 모르게 한입하고 말았네요 ㅎㅎㅎ


로제 파스타는 어떤곳은 먹다 보면 느끼하기도 해서 복불복이였는데~~~


여긴 괜찮았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느끼하지 않고 맛도 좋고~~


특히 돈까스가 엄청 두툼한데 느끼하지도 않고 냄새도 없더라구요~


두꺼운 돈까스 잘못 먹으면 냄새나는거 아시죠?? ㅎㅎ


맛집이라고 리뷰가 많이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친구도 맛나다며 저 많은 양을 둘이 다 먹었답니다 ㅎㅎㅎ 


다음엔 까르보 돈스타를 먹어봐야겠어요!!!


 

 

'사람'이 '기술' 보다 더 중요하다.

 

요즘 고객센터는 악성고객들로 인한 많은 대처 방법들이 나오고있다.

 

그중 빅데이터를 통한 답변 대응 시스템이다.

 

이방법이 과연 맞는 방법인가? 하는 의문이 들때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고객 및 직원들과 상호 작용하면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의 경험을 이들과 공유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자 불변의 진리임을 알게 된다.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창출하는 방식을 개발해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고

 

그 과정속에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놀라운 경험을 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콜센터의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는 문제와 행복하게 근무하지 못하는 직

 

원들로 고민하던중 소프트회사의 시스템을 접하게되고

 

그 방법이면 모든것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큰 착각이었다는 걸 깨닳으면서 성공적인 콜센터를 만드는 내용을 보니

 

요즘 우리나라의 모기업에서 악성고객 대책으로 나온 빅데이터를 이용한 예상답변 상담시스템은

 

인간과 인간이 연결되는 상담에선 성골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선 가장 중요한 행복 경영의 8가지 원칙이 나온다.

 

 

 

1. 고객을 배려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기술은 단지 도움을 줄 뿐이다.

 

기술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단에 불과하며

 

그 효과는 당신이 고객을 얼마나 배려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고객을 대우하라

 

자신이 고객이었을 때 경험했던 최고의 서비스를 자신의 고객과 함께 나눈다.

 

그것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열쇠이다.

 

 

 

 

 

 

 

 

 

3. 문제해결에 주인 의식을 거져라

 

당신이 책임지지 않으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조직구성원들이 책임 의식을 가질 때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4. 고객 관계 관리느 회사 구성원 모두의 임무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은 특정 부서만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조직 전체가 담당해야 하는 일이다.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담당 업무를 통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5. 직원이 충성해야 고객이 충성한다.

 

고객과의 경험은 인간 상호 작용의 문제이다.

 

자기 직원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한다면,

 

당신 역시 직원에게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대우는 바로 직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일이다.

 

 

 

 

 

 

 

6. 직원에게 문제 해결 권한을 부여하라

 

권한 없이 책임만 지는 자리를 만들지 말라.

 

직원들이 각자에게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라.

 

고객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상담할 역할을 주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해야 한다.

 

 

 

 

 

 

 

7. 직원과 고객의 의견을 배우려는 자세로 경청하라

 

고객들은 당신만큼이나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단순히대답해 주기 위해 상담하지 말고 중요한 정보를 얻고 배우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고객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진행 사항을 고객에게 수시로 알려주어

 

고객과 상호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 주어라.

 

 

 

 

 

 

 

 

8.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라

 

고객도 사람이기 때문에 과거에 제공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습성이 있다.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라.

 

고객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감등을 주어 다시 찾아오게 하라.

 

 

 

 

 

이 책에서 강조하는 8가지 방법을 매일 기억하며

 

고객상담에서 활용한다면 고객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잊지 않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상담뿐 아니라 관계에선

 

인간의 배려와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는점을 다시 한 번 깨달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련초 수승화 블랙환에 대해 소개 해 드릴께요~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라는 문구가 어울리는 수승화 환!!!!!!

탈모 예방에 강추!!!

저도 지인에게 소개받아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한련초 수승화환 케이스 역시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2년 이상 숙성된 황매실 효소로 7일간 발효한 한련초와 그 외 약재로 정성껏 빚은 발효환^^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고 순수 물로만 빚어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지황/적하수오/구기자/산조인/건생강/한련초/인삼을

배합하여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소개 하고 있는데요~

전 지인 선물로도 좋은 것 같아 주변에 탈모로 고민 중인 분들이 있다면 추천 드려요~

 

 

 

 

 

 

 

 

 

 

1일 2~3포 정도 식전 식후 상관없이 복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 좋아요~

 

 

 

 

 

 

 

 

 

 

한 박스에 10포씩 개별 포장 되어 있어 깔끔하고 먹기가 일단 편해요^^

한 포씩 가지고 다니면서 챙겨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블랙환 크기는 녹두 알 정도라고 하는데....

일단 전 손에 부어 봤어요 ㅎ

녹두 알 정도라 해서 감을 못 잡겠더라구요~~

 

한번에 먹기 힘들면 두번 나눠서 바로 복용해도 될 듯 하구요~~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탈모 증상 때문에 이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관리 해야 할 것 같아요^^

한련초 수승화환일반 양약이 아니여서 안심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져 더 믿음이 가는데요^^

탈모 예방에 일단 좋다고 하니까 믿고 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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