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 생활에서 무례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아주 흔한 일이다.

 

그럴때 마다 그냥 상대방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기분이 상할 때도 있었던 것 같다.

 

기분이 상할때는 하루를 다 망친 것 같아서 밤에 잠 들기 전까지 생각날 때가 간 혹 있긴 하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에서 제시하는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는 단호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체해야 할까?

 

고객센터에서 근무 하면서 환자 분 중 누가 들어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한다거나

 

터무니 없이 말이 안되는 말을? 하는 환자 분들이 종종 있다.

 

당황하지 않고 센스있게 웃으면서 우아하게 대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김숙'처럼 간결하면서도 상대을 구석으로 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그런 대처 방법에 대해 생각 해 보자^^

 

 

 

 

 

 

 

 

 

 

 

 

살다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 받을까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사용 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모르니까 쉽게 비난 하거나 무시하지 않는것'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기

 

환자 입장이 되어 보진 않았지만

 

환자 입장에서 이해하고 응대 한다면 조금 더 원활한 상담이 되지 않을까?

 

만족도 역시 높아지지 않을까?

 

 

 

 

 

 

 

 

 

 

잘 모르니까,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것,

 

내가 모르는 너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

 

그런 역지사지를 꾸준히 해나가야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살아 볼순 없지만,

 

상대를 이해해보기 위해서 상상력을 동원하고 공감 능력을 발휘할 순 있다.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때로는 무례한 사람들과 싸워야 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럴 수는 없다.

 

무례한 사람들은 바뀔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처럼 허무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는 경우를 보면 오히려 난 안타까운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저렇게 할까? 하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첨

 

피하고 싶은 상황을 만나더라도 기죽지 말자!!!!!

 

매일 조금씩 단호하고도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 보는 거다.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갑시다"

 

무례한 트럼프에게 우아하게 한방 날린 오바라의 예시를 적절하게 사용한 것 같다 ㅎㅎㅎ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 대처하는 법

 

첫번째 문제가 되는 발언임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두번째 되물어서 상황를 객관화하는 것이다.

 

세번째 상대가 사용한 부적절한 단어를 그대로 사용해 들려주는 것이다.

 

네번째 무성의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다섯번째 유머러스하게 대답하는 것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에서 강조하는 방법은

 

무례한 사람들은 항상 있다.

 

단호하게 우아하게 세련되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기력 해 질 수 있으니 나만의 대처법을 만드는 것이다.

 

고객센터에서 일하면서 환자 분들의 고충은 진심으로 들어주며 무례하게 하니는 환자분들에게

 

단호하고 세련되게 말할 수 있는 연습을 계속 고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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