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이미 맛집으로 인정한 해물 천지를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작년 3월에 이전하고 처음으로 방문 했는데 위치가 조금 애매한 것 빼고는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토요일 저녁 시간이라 이미 1층 홀에는 거의 만석 이더라구요 ㄷㄷㄷㄷ

 

 

 

 

 

 

 

 

 

해물 천지 메뉴판 입니다^^

 

저희는 행복상을 주문 했어요~

 

그리고 해물 파전까지 ㅎㅎㅎㅎㅎㅎ

 

 

 

 

 

 

 

 

 

점심 특선 메뉴도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꼬막 비빔밥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 테이블에 기본 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1인 앞 접시와 초고추장 볼 그리고 종이컵이 준비 되어 있었어요~

 

 

 

 

 

 

 

 

 

 

기본 찬입니다^^

 

연두부와 무 피클 삶은계란과 다시마 그리고 샐러드까지~~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맛은 있더라구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행운상이 나왔습니다^^

 

문어 한마리가 떡 하니 있더라구요~~

 

푸짐하네요 ㅎㅎㅎㅎㅎ

 

 

 

 

 

 

 

 

 

 

배가 너무 불러 칼국수사리는 일단 하나만 주문 했는데~

 

육수가 너무 많아 칼국수 면이 보이지 않네요 ㅜㅜ

 

육수는 제대로 인듯 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해물 파전!!!!!!!

 

정말 다시는 시켜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ㅜㅜ

 

가격대비 비쥬얼도 그렇고 맛이 일단 너무 너무 없었어요

 

해물에 부추 들어가면 웬만하면 맛있는데

 

너무 심하네요 ㅜㅜ

 

 

 

 

 

 

 

 

 

주말 어딜 가나 정신없고 복잡하고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특히 해물 천지는 주말 피해서 가길 바래요ㅜㅜ

 

해산물 좋아 한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추천 드리지만~~

 

서비스

 

 

분위기에 다 만족 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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