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호감형 인간으로 만들어줄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라는 책을 소개 해 드릴께요^^

10만 명을 호감형 인간으로 만든 화술 분야 베스트 셀러입니다.

 

 

 

 

제 1장

말투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말투는 버릇이다.

말투란?

말을 하는 버릇이나 모습을 뜻한다.

 

 

 

말투는 버릇이다.

 

 

 

 

말투란?

말을 하는 버릇이나 모습을 뜻한다.

우선 말투는 버릇이다.

다른 사람의 버릇을 보면서 그 사람의 습관이나 성격을 짐작해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급한 말투, 더듬는 말투, 느린 말투, 꼼꼼한 말투 등 말을 하는 버릇으로 성격을 예측할 수 있다.

얼마든지 고칠 수 있고 바꾸려고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다음으로 말투란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밖으로 나타나는 것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함을 말한다.

그리고 목적과 상황에 따라 말투는 달라져야 한다.

 

 

 

 

 

 

상대의 말투에 답이 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한 조건

듣고 싶은 대로 듣지 말고 상대방의 말투를 통해 들을 것이다.

자기 듣고 싶은 대로 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두어 대화를 이어가야 불통을 소통으로 전환 시킬 수 있다.

 

 

 

 

 

대화를 지배하는 것은 내용이 아닌 말투다

 

 

 

 

 

 

내용보다는 말투가 대화의 모든 현장을 지배한다.

슬프게 하는 말투, 강요하는 말투,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투는 버려야 한다.

사랑과 공감 가득한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만이 대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상대의 고민에는 반복적으로 리액션하라

 

 

 

 

 

 

1단계 감정에 대한 반복 응대

당연시 하는 말투는 대화를 단절 시키고 관계에 흠집을 낸다.

 

 

 

 

 

2단계 상대방의 구체적 문제에 대해 반복의 리액션

상대방의 감정과 문제에 대해 반복해서 확인하고 리액션 해주고 나면 상대방은 고마워 한다.

상대방과의 관계도 향상 시키며 상대방 스스로의 성장에도 기여한다.

 

 

 

 

 

껍데기만 친절한 "고객님" 말투

 

 

 

 

 

"고객님" 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말투속에 상대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입장에서만 대화하고 그마저도 빨리 끝내고 싶다는 귀찮음이 느껴졌다.

 

대화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말을 먼저 덧붙이 뒤 대화를 시작해보라.

언짢아진 마음이 한결 풀릴 것이다.

 

 

 

' 믿을 만한 사람' 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의 기분도 달라진다.

한 사람의 생각, 감정과는 무관하게 사람이 처한 구체적인 지위에 따라 말도 다르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격적으로, 평판을 받는 측면에서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 그 친구가 하는 건 믿을만 해!" 라던지

" 걔는 허튼일 할 사람이 아니야" 라던지

 

 

 

 

나는 무슨말을 듣는 사람인가. 혹 저평가 받고 있는 사람은 아닌가?

이제부터라도 나의 인격을 스스로 지키고 아끼는 마음에서

인격적으로 성숙한 말투를 사용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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