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 전 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드디어 완독한 배민다움이란 책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마케팅하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분은 완전 바뀌게 만들어 준 책이기도 합니다.

 

'배민다움' 이란 책을 봤을 때

 

처음 떠오른 생각은 바로 '광고'였습니다.

 

배우 류승룡씨가 철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데요 ㅎㅎㅎㅎ

 

색다르고 기억이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더라구요~

 

 

 

 

 

 

 

 

 

 

 

 

 

배민다움에서 말하는

 

살아남는 기업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자기다움"을 만들고 지켜간다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배민다움 차례

 

1부 스타트업 : 작고 명확하게 시작한다

 

1장_업의 개념 : 무엇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

 

2장_타깃 고객 :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2부 외부 마케팅 : 일관되게 보여준다.

 

3장_커뮤니케이션 : 어떻게 사람들에게 파고들 것인가

 

4장_사업의 방향 : 어디를 향해 갈 것인가

 

 

 

 

 

 

 

 

 

 

 

3부 내부 브랜딩 : 안에서부터 시작한다

 

5장_아이덴티티 : 어떻게 비니스러움을 쌍아갈 것인가

 

6장_조직의 분위기 : 룰이 있는 창의 기업을 만들어볼까

 

 

 

 

 

 

 

 

 

 

"정말 재미있어서 하는일"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정말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사업이어서 하루하루가 정말 재미있다.

 

나도 그랬다.

 

처음 고객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시간이든 돈이든

 

내가 바라던 조건과는 맞지 않았다.

 

하지만, 고객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뿌듯함도 있었지만

 

일을 하면 할 수록 재미있고 좋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책은 또다른 간접 경험이라고 했다.

 

내가 경험 해 보지 못한 일을 상상하고, 배우고, 또 기대하게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학력이나 지능이나 연령과 상관없이 여전히 공부하고 꾸준히 책을 읽는다는 점이다.

 

 

 

 

 

 

 

 

 

 

배민다움에서

 

제일 공감되게 읽은 부분이다.

 

고객 유치보다 고객 유지

 

고객 유치에 간혹 열을 올리는 말이나 글귀를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고객 유지가 아닐 까 싶다.

 

한번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그리고 그 다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만들 수 있다.

 

 

 

 

 

 

 

 

 

 

배민은 핵심 고객의 문화를 이해 하면서 성장한 회사다.

 

요즘 트렌드는 하루 아침에, 몇 시간 만에 수시로 바뀐다.

 

그 트렌드에 맞게 끔 빠르게 움직이는 게 성공의 비결이다.

 

좋아하는 문화, 관심 분야, 고객의 감성파악 등

 

고객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아주 중요한 것 같다.

 

 

 

 

 

 

 

 

 

배민다움은

 

많은 마케팅 방법과 그에 대한 예시 그리고 좋은 팁까지

 

'나 다운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팅 전략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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