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쇼핑에 관심이 많은 저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이라는 책을 유심히 책 꽂이에서 보다

 

단순하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사고 파는 법도 비결과 노하우가 있겠구나~ 싶어 보게 되었는데요^^

 

그저 잘 사고 잘 파는 방법이 아닌 사는 사람 그리고 파는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 까지 담고 있어 더욱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1장 소비자가 모르는 장사의 비밀

 

2장 잘 사고 잘 파는 즐거움

 

3장 잘 파는 비결

 

4장 잘 사고 잘 파는 실전 연습

 

 

 

 

 

 

 

 

 

 

소비자가 모르는 장사의 비밀 중

 

싸게 사는 노하우에서 제일 관심있게 본 글귀는

 

기업의 성공은 제품의 판매보다 고객관의 관계,

 

고객 획득보다 고객 유지,

 

시장점유율보다 고객점유률로 판가를 난다. 라는 글귀를 보게 되었다.

 

넘쳐나는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 졌기에

 

그 만큼 고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인 것 같다.

 

 

 

 

 

 

 

 

 

잘 사고 잘 파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장사의 5가지 법칙!!!!!!!!!

 

첫 번째 왜, 사고 팔려고 하는가

 

잘 사고 잘 파는 능력은 집안의 안쓰는 물건을  팔아치워 푼돈을 버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능력은 무형 상품으로 팔 수 있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가치고 예리 하게 알아 볼수 있는 '매의 눈'을 갖게 한다.

 

잘 사고 잘 팔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11가지 능력을 개발 할 수 있다.

 

창의성, 설득력, 예술성, 실행력, 공감력, 경제력, 순발력, 표현력, 주도력, 협상력, 그리고 마지막 자신감이다.

 

 

 

 

 

 

 

 

 

 

두 번째 언제까지 사고 팔아야 하나

 

40대 지식의 평준화

 

50대 미모의 평준화

 

60대 정력의 평준화

 

70대 재산의 평준화

 

80대 생사의 평준화

 

40대 사이에서도 지식이 많은 사람의 통찰력이 돋보이고, 곱게 늙은 50대는 완숙미를 갖추고 있으며

 

몸 관리 잘하는 60대는 활기차다.

 

언제 까지 팔 것 인지도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이다.

 

 

 

 

 

 

 

 

 

 

세 번째 어디서 사고 팔 것인가

 

자기 '상품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와 내 '고객은 누구인지' 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인이다.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 많이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돈으로 해결될 수도 있지만 돈이 없으면

 

근면과 성실과 시간,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네 번째 무엇을 사고 팔 것인가

 

상품의 서비스가 아닌 그 안에 담겨 있는 가치를 찾아 내어 팔아야 한다.

 

잘 파는 일은 나를 포함해 그 물건을 사간 새 주인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다섯번 째 어떻게 사고 팔 것인가

 

고객을 알고 공급자를 알고 경쟁자를 알아야 한다.

 

전문적 지식을 가져야 하며 제품 관리 및 제품 개발에 힘써야 한다.

 

 

 

 

 

 

 

 

잘 사고 잘 파는 법의 비결과 노하우 그리고 사고 파는 사람 모두 함께 행복 해 지는 메시지도 있어 마음까지 꽉 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사의 5가지 법칙만 잘 활용 해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객과의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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