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이들 없이 신랑과 단둘이

 

술 한잔 생각나서 좋은 안주 없나 찾아 보던 중

 

가까운 곳에 장어와 양갈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정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대한민국 1등 장어집이 되고 싶은신지

 

간판에 자신에 생각을 써 놓으셨네요...ㅎㅎㅎㅎ

 

이과장 장어집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는 초벌구이 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장어를 매인으로 간판을 건 집이니깐

 

일단 장어 맛을 봐야겠죠....

 

 

 

 

이곳은 kg으로 판매되는 게 아니라

 

한판으로 판매하네요..

 

가격은 한판에 34,900원입니다.

 

 

 

 

 

장어 한판에 둘이 안주하기 딱 좋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서비스로 나오는 것중 특이하게

 

노루궁뎅버섯이 있더라구요.

 

건강한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서

 

한약제로 많이 쓰이는 걸로 알고 있고

 

가격도 일반 버섯보단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서비스로 주시니 너무 감동 있었습니다.

 

 

 

 

초벌 이되어 나온 장어는 숯불에

 

다시 한 번 굽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노루궁뎅이버섯도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구워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여

 

장어 옆에 같이 구워봤습니다.

 

 

 

 

 

버섯을 구우니 고기처럼 보이네요.

 

그 맛도 고기처럼 쫄깃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잘 구워진 장어를 부추겉절이와

 

 

 

 

명이나물 함께 넣고

 

 

 

 

생강과 고추 마늘 함께 넣어 싸먹습니다.

 

안주가 좋으니 소주가 절로 들어 가네요.ㅎㅎㅎ

 

한잔 두잔 주거니 받거니 먹다보니

 

장어도 다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또 다른 메뉴

 

양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양고집이 많이 생기면서

 

양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저는 그동안 양고기 특유에 비릿한 향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잘 먹지 않았는데요.

 

이곳에서 맛본 양갈비는

 

정말 최고에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이곳 양고기는 6개월 미만의 양만 사용한다고 하니

 

정말 부드러운가 봅니다.

 

앞으로 양고기만 먹으로 다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가깝기도 하고 장어가 생각나 들린 곳에서

 

뜻밖에 맛있는 음식을 발견해

 

기분 좋게 한잔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체력이 많이 딸리는 계절~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ㄷㄷㄷ

 

지인의 추천으로 ***한의원을 방문하여 황실 불로단을 처방받았습니다~

택배로 발송이 되어 오늘 드디어 도착했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네요^^

상자 안 뽁뽁이(?) 포장에 이어 케이스까지!!!!!!!

 

 

 

 

 

 

 

 

우와~~~~~황실 불로단 케이스 인데요^^

좀 있어 보이네요^^

 

 

 

 

 

 

 

 

 

 

황실 불로단

77가지 약재를 엄선해 특수한 공법으로 제조하여 부신과 신장을 튼실히 해주고 심폐를 포함한 각종 장부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심혈관계를 깨끗하게 해주며, 세표 대사력을 높여주며 경락과 기혈을 활성화키면서 동시에 보신하는 신효함이 있다고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듣고 나니 먹기 전인데도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

 

 

 

 

 

 

 

 

 

 

케이스를 열어보니 아주~~~정성스럽게 하나 하나씩 포장이 잘 되어 있네요^^

금색 케이스라 더 고급지어 보입니다~

 

 

 

 

 

 

 

 

 

 

 

케이스를 열어 보니 아주 이쁘게 잘 빚어져 있네요^^

더운 여름 미리 미리 준비해서 이겨내야 겠어요~~

 

 

 

 

 

 

 

 

황실 불로단으로~~~

허약해진 체력도 보충하고 관리 하자구요~~

 

 

여름~~엔 ♬♪♩  아이스커피~~♬♪♩

 

♬♪  커♬♪  아이스 커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같이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건

 

시원한 아이스 커피죠~~

 

그래서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후엔 꼭  

 

비싼 프렌차이즈 커피를 먹으러 간답니다.

 

밥값과 커피값까지 하면 적어도 하루 15,000원될 텐데요....

 

한달을 따져보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겠죠...ㅠㅠㅜ

 

그렇다고 이 더운 여름, 커피 좋아하는 직장인들

 

담배끊으면 금단현상 오는 것 처럼 커피 끊으면

 

커피단현상 올까 끊을 순없고.......ㅎㅎㅎㅎ

 

 

 

그래서 저희 회산 이런 직원들의 마음을 읽으시고

 

커피숍에서나 사용하는 커피머신과

 

제빙기를 컨퍼런스룸에 놓아주셨답니다.

 

 

 

 

 

믹스커피도 아니고

 

싸구려 원두도아닌

 

 

 

 

입들이 고급인 직원들을 위해

 

비싼 원두만을 엄선하여 ㅋㅋㅋㅋ

 

자동 분쇄기를 통해 직접 빼먹을 수 있게

 

모두 준비해 주셨답니당~~~ㅎㅎㅎ

 

 

 

 

 

 

뿐만아닙니다.

 

여름만되면 정수기 얼름 전쟁이 시작되는걸 아시고

 

높으신 분들의 직원사랑하는 마음으로

 

제빙기까지 준비해 주셨답니다

 

 

 

 

물만 넣으면 얼름이 되어 나오니

 

참~~ 신기하네요..

 

올 여름엔 얼름 전쟁없이

 

시원한 커피 맘껏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피한잔 진하게 내려

 

얼름 잔득 넣은 컵에 꾹꾹 눌러  넣습니다. ㅎㅎㅎㅎ

 

 

 

 

기호에 따라 시럽도 넣어 먹으라고 준비해 주셨답니다.

 

와~~~~~~~~~

 

이만하면 우리회사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아닐까요.

 

정말 최곱니다!!!! 

 

 

 

 

안녕하세요~

아토피 혁명 [원리편]에 이어 아토피 혁명 [치료편] 소개 해 드릴께요^^

아토피 혁명 [치료편]은 조금 더 아토피에 대한 치료에 대한 이해와 치료 사례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되어져 있다.

 

 

 

 

 

5장 아토피의 치료

 

 

6장 아토피 질환의 치료

 

 

 

 

 

 

 

 

"생활 관리는 아토피 치료의 시작이다"

흔히 좋은 약만 먹어서는 치료가 안된다고 얘기한다.

아토피 혁명 [치료편]에서도 원인을 개선 하는 것부터가 먼저라고 말한다.

 

감기 증상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하면 쉬울 것이다.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감염이다.

증상 개선과 2차 감염의 예방을 위해 약을 복용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힘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게 바로 생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강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강조한다.

아토피 질환 중 비염 천식 등 면역력을 높인다면 일상 생활을 조금 더 편안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그 중 일상 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첫째 _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둘째 _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을 한다.

셋째 _ 규칙적인 식생활을 한다.

넷째 _ 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

다섯번째 _ 비타민이 충분한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다.

여섯번째 _ 인스턴트음식, 가공식품, 튀긴 음식, 알레르기 식품 드잉 음식을 삼간다.

일곱번째 _ 과로와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피부 기능 회복을 위한 실천적 방법도 잘 알려준다.

1차적으로 염증을 진정 시키고 2차 감염을 방지 그리고 마지막 생활관리 까지 안내 해 준다.

 

 

 

 

 

 

 

 

 

그외 일반적인 아토피 증상에 대한 원인과 동반 되는 증상 그리고 치료에 대한 안내까지~

아토피 질환에 대한 해결 제시가 잘 나와 있어 오랜 시간 동안 고통 받아왔던 환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아토피혁명 [치료편]을 통해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펑!!!!!하고 뚫렸으면 좋겠다.

 

 

 

자기계발서중 카네기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으리라 생각한다.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제시해준 책

 

인간관계론은 전셰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관계론은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

 

처음 카네기의 저서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힘들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라고 나온 포켓책은

 

인간관계론의 또 다른 해석본이다.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나온 책이다.

 

 

 

 

 

표지에 써있는 글귀만 보더라도 매력적인 용어가 많이 나온다.

 

움직이는 방법, 만드는 방법, 바로잡는 방법, 얻는 방법, 설득하는 방법등 ㅎㅎㅎ

 

 

 

 

 

 

맨 뒤편을 보면 뒤편에도 책한권을 다 읽은듯

 

아주 간단히 요약되어 있다.

 

 

 

 

 

나는 그중 내가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아내이자 엄마라서인지 마지막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방법을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다.

 

 

 

 

 

첫번째 : 잔소리하지마라

 

내가 늘 조심해야지 하는 부분이지만

 

쉽게 고쳐지지않아 잔소리 하고도 자괴감에 빠지게되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도움을 받았다. ㅎㅎ

 

 

 

 

 

 

 

 

인간은 누구나 칭찬 받기를 좋아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

 

칭찬도 긍정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것 같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예의를 지켜야되는건 모든 관계에서 적용되는것 같다.

 

항상 늘 예의를 지키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부분은 부부관계에선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기본은 서로의 배려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성관계가 잘 성립되기 위해선

 

위의 6가지가 올바르게 잘 잡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읽은 내용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일상에 적용하려 노력해야겠다. ㅎㅎㅎ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 주변 인물들에게 했던 말투나 언행을

 

생각해보며 반성에 시간을 가져본다.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인간 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대화 지침서

 

살다보면 말로 인해 다투기도 하고 오해 하기도 한다.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이라~~마법?이란 말에 점점 끌리기 시작했다 ㅎㅎㅎ

 

 

 

 

 

 

 

 

 

 

 

1부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

2부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3부 원하는 것들 더 많이 얻는 대화의 기술

4부 사람을 얻는 대화법

 

1부에서 4부까지 차례 글만 봐도 확 끌리는 제목이다.

 

 

 

 

 

 

 

 

 

 

 

 

첫번째 페이지 부터 내 마음을 끌기 시작했다

" 버럭 하는 마음을 빨리 가라앉히기 "

 

난 버럭 하지 않는데 주변에서 자주 버럭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나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그리 들린다면 분명 나의 말투는 문제가 있다는 소리지 않을까?

 

 

 

 

 

 

 

 

 

 

상대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면 선택은 두 가지이다.

생각없이 반응 해 불편한 마음을 곧이곧대로 전달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잠깐 상대의 입장을 헤아린 뒤 마음을 평화를 찾을 수도 있다.

 

"입장 바꿔 생각 해보자" 라는 말이 생각났다.

 그 입장이 되지 않고서는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사소한 일이든 큰 일이든 항상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 본다면 아무일이 아닐텐데..

생각처럼 말처럼 쉽지 않다.

 

 

 

 

 

 

 

 

 

두번째 페이지 sence 20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친절한 한마디는 짧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다.

_마더 테레사

 

 

당신이 할수 없는일, 상대가 얻을 수 없는 것 대신에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그로 인해 상대가 얻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라.

이를 통해 이해와 공감에 촛불이 밝혀질 것이다.

이것이 사람을 얻기 위한 첫번째 단계이다.

 

 

 

 

 

 

 

 

 

 

마지막 페이지 scene 46 "그 말이 옳습니다" 라는 마법의 표현

누군가 불만을 터트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불만의 대해 이해 보다는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변명하기 일쑤였던 것 같다 ㅠ

 

 

 

 

 

 

 

 

 

 

 

첫번째 동의하

두번째 사과하기

세번째 행동하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상대 앞에서 대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실생활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그리고 누구도 마음 다치지 않고, 싸우거나 분노하지 않고도 양쪽 모두가 승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라고 말한다.

 

갑이 될수도 을이 될수도 있으니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떠올리며 대화의 기술을 늘려보도록 하자^^

얼마전 같은 팀 동료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이것 저것 많이 보고

 

배우며 미리 꼼꼼히 준비하는 걸 보니 참...현명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 때와는 또 다르게  요즘은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나오고

 

쉽게 볼 수 있는 도서들도 참 많이 나오긴 하지만 

 

요즘 젊은 엄마들을 보면 아이들한테 못해준 것만 생각이 난다.  

 

하긴 내가 첫 아이를 낳은게 벌써 15년이 되었으니.......

 

많이 변했겠지~~~혼자 위로해 본다.ㅎㅎㅎㅎ

 

출산을 하고 아이를 둘이나 키워 봤지만

 

몰랐던 부분도 참~ 많은것 갖고 미흡해서

 

못했던 부분도 많았다는 걸 알게되니

 

내 아이들한테 더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동료가 읽고 있는 책 중 완모프로젝트란 책은 아이를 낳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책임이 틀림없다.

 

출산과 수유가 모두 끝난 상태지만 나도 관심을 같고 읽어 봤다.

 

 

 

정말 이렇게 좋은 길잡이 책이 있었다면

 

나두 두아이 모두 완모를 했을텐데.....

 

혼합수유를 했던게 어찌나 미안하고 후회되던지.....

 

나처럼 후회하는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늦지 않게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엄마라면 내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하는 완전 모유수유

 

최고의 선물이 분명하다.

 

 

 

 

 

 

 

이 책은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분만실 신생아실 전문 간호사 출신이자

 

국제모유수유 상담가로서의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기태교 교실, 임산부 요가, 모유수유 및 신생아 관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프리허그아토피학교 1대 교장을 역임한 한명화 한의사가 감수하였다.

 

 

 

 

 

 

맨 마지막 표지에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모든 산모의 친정어머니 같은 책

 

누구보다 따뜻한 손길로 정성 들여 산후조리를 해주시는

 

친정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지필 되었기 때문에

 

모유수유에 생각이 없던 산모들도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완전 모유수유에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반드시 모유수유를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상기해보며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탈모에 좋은 수승화차 소개 해 드릴께요^^

황매실효소로 7일간 발효시킨 한련초 블랙티^^

두피나 탈모에 좋다고 해서 전 자주 마시고 있는데요~

조금씩 더워 지기 시작 하면서 시원하게~~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1박스 15포 들어있네요

하루에 하나씩 마시면 될 듯 해요^^

15포에 21,000원!!!!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몸에만 좋다면야~~ 야무지게 마셔야 겠어요ㅎㅎㅎㅎ

한련초 외 산조인 건지황 구기자 황금 등등

좋은 한약재로 만들어져 믿음이 가네요^^

 

 

 

 

 

 

 

 

 

 

진공 포장으로 잘 되어 있네요^^

 

 

 

 

 

 

 

 

 

 

 

한생연 보틀병에 일단 냉수를 받아 우려 내 보았습니다^^

찬물에도 아주 잘 우려 나온답니다~

 

 

 

 

 

 

 

 

 

시간이 지나니 점점 더 진한 갈색으로 변하고

향도 진하지 않은 한방 냄새가 나더라구요~~

 

 

 

 

 

 

 

 

 

 

우려나온 한생연 수승화차에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딱 인것 같아요!!!!!!!

 

 

 

 

 

 

 

 

 

 

 

 

발머스 한련초 수승화 차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기 너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진한 한약향이 싫으신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고 두피에 열이 많이 나거나 탈모로 조금이라도 고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꾸준히 한번 마셔 보세요~~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발머스 한련초 수승화 차^^

강추입니다!!!!!!!!!!!

강화도에 갔으니 강화도 특산물이 뭔지는 알고 가야겠죠...

 

강화도 특산물하면 강화도 인삼과 밴댕이가 떠오르는데요.

 

강화인삼은 축제까지 있을 정도로 아주 유명하답니다.

 

특산물을 지천에서 구경하고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바로~~~시장이죠...ㅎㅎㅎ

 

강화 풍물시장은 TV에서도 많이 소개되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와 보긴 처음이라 시장 곳곳 궁금한게 참~많더라구요.

 

 

 

 

 

 

2층짜리 큰건물에 풍물시장이라는 간판이 써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전통시장처럼 실외에 있는게 아니라 건물안에 시장형태를 갖춘듯합니다.

 

 

 

 

 

시장입구 좌측으로 알록달록 만든 안내도가 있습니다.

 

아주 자세히 잘 안내되어 있네요. ㅎㅎㅎ

 

 

 

 

 

안쪽으로 들어가니 또한번 약도를 만들어

 

친절하게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장1층은 야채, 청과, 생선, 젓갈등...

 

상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각자의 상품들이 최상품인양

 

판매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횟감도 있고 생선도 있네요..

 

 

 

 

 

강화도에서 유명한 밴댕이도 보입니다.

 

저희는 직접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없는지 여쭤보니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비상계단을 찾아 2층으로 올라가보니.......

 

 

 

 

 

2층은 식당가였습니다.

 

그것도 강화도 특산품 밴댕이회전문점들이 쫙~~~~있더라구요.

 

 

 

 

 

 

그중 호객행위를 가장 적극적으로 해주신 소나무식당에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ㅎㅎㅎ

 

 

 

 

 

메뉴를 보니 밴댕이 3종셋트라고 써있는게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명수대로 주문하면되서 저희는 밴댕이 3인셋트를 주문했습니다.

 

 

 

 

 

밴댕이 3종셋트의 첫번째

 

당연 밴댕이 회겠죠~~~ㅎㅎㅎ

 

 

 

 

 

다음은 밴댕이 무침이 나왔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죠~~

 

 

 

 

 

 

다음은 밴댕이 구이인데.......

 

전사실 이 구이는 비추입니다.

 

보기에도 별루죠~~ㅎㅎㅎ

 

 

 

 

 

 

다음은 서비스로 나온 간장게장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간장게장을 서비스로 엄청 주시더라구....

 

 

 

 

 

 

열무김치도 직접 담가서 주시는건지

 

엄마손맛이 나는게 열무김치만 넣고 밥 한그릇 뚝딱 비벼 먹어도

 

싹싹 비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헤헤~~~

 

 

 

 

 

 강화도 특산품 인삼막걸리

 

당연 맛봐야겠죠~~~

 

야들야들 고소한 밴댕이회에 막걸리 한잔 쭉 들이켜주면

 

캬~~~~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ㅎㅎㅎ

 

2018년도는 강화도가 관광도시로

 

선정되어 더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다고합니다.

 

아직 강화도 방문해 보지 못하셨다면

 

봄철 강화도 밴댕이회드리서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2018년 처음으로 다시 찾은 관악산~

봄이라 그런지 바람도 좋고 상쾌해서 힐링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과천역 7번 출구로 나오면 과천 향교로 가는 길이 보이는데요~

왼쪽으로 아파트 공사 중이라 어지러운 느낌은 있지만 양 옆으로 나무가 있어 걷기에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가로수길을 지나 우회전 하면 관악산 입구로 가기 전 매점같은 가게가 하나 있더라구요~

옆에 공용 화장실도 보이고..내려와서 음료나 간단히 막걸리 한잔 마시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관악산 입구 팻말이 보입니다.

연주암 까지 2.7KM

부지런히 올라가야 겠어요

 

 

 

 

 

 

 

 

 

 

 

과천 향교의 모습이 보이네요~

주변이 다 푸르르니~

작년에 왔을 때와 또 다른 모습입니다~

 

 

 

 

 

 

 

 

 

 

과천 향교 옆으로 계곡이 팍!!!!!!!!!!

겨울에 왔을때는 겨울왕국이였는데 ㅎㅎㅎㅎ

봄에 오니 훨~~~~~~~~~씬 좋네요^^

 

 

 

 

 

 

 

 

 

관악산으로 가는 등산로입니다~

이제부터 올라가 볼께요~~

 

 

 

 

 

 

 

 

 

 

관악산은 정말 등산로를 잘 해 놓은것 같아요~

돌 계단이 정말 많기는 하지만 중간 중간 쉴 공간도 많고 특히나 옆에 계곡이 있어 쉬지 않고 자연을 맘껏 느끼고 올라가기 딱 입니다^^

 

 

 

 

 

 

 

 

 

 

 

 

 

 

 

관악산 코스 중에서 깔딱고개가 조금 힘들긴 한데요...

올라갈 만 해요 ㅎㅎㅎㅎ

연주대 까지 1.7KM 남았네요

 

 

 

 

 

 

 

 

 

 

아침 일찍 올라간 터라 아직 어제 내린 비로 맑은 하늘은 볼 수 없지마 오후 부터 햇빛이 난다고 하니 더 좋은 경치를 기대해 봅니다~

 

 

 

 

 

 

 

 

 

 

또 다시 돌 계단!!!!

수 천개는 될 것 같아요 ㅜㅜㅜ

 

 

 

 

 

 

 

 

 

계곡이 거의 연주암 가지 전까지 있어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도 있더라구요~

정상 오르기 전 잠깐 쉬었다 가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관악산 중간 못가서 약수터가 있습니다~~

매월 검사를 실시하니 믿고 한번 마셔 보세요 ㅎㅎㅎ

 

 

 

 

 

 

 

 

 

연주암과 산장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길이 조금씩 험해집니다

 

 

 

 

 

 

 

 

 

 

산장에 도착~~

여기서 연주암까지 400M정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개인마다 조금 다르겠죠~~

저는 10분 조금 넘을것 같아요

 

 

 

 

 

 

 

 

 

 

 

연주암이 보이네요~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이쁜 등을 달아 놓으셨더라구요~~

 

 

 

 

 

 

 

 

 

연주암을 지나면 이제 정상인 연주대^^

500M만 가면 되는데...

그 길이 제일 힘든 코스 인것 같아요

 

 

 

 

 

 

 

 

 

 

연주대 포토존 도착

짙은 안개로 연주대는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ㅜ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헉!!!!!!!!!!!!!드디어!!!!!!!!!!!!!!

정상입니다

관악산 해발 629M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습니다~~

 

 

 

 

 

 

 

 

 

 

연주대도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열심히 불공을 드리고 계시길래 조용히 빠져 나왔습니다.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과천의 모습!!!!!

아직 뿌옇네요 ㄷㄷㄷㄷㄷ

 

 

 

 

 

 

 

 

 

 

관악산 정상의 공기를 만끽하고 내려오는 길에 언제 그랬냐듯이 안개가 다 걷어지면서 저 멀리 보이는 연주대 모습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관악산의 5월은 너무 너무 깨끗하고 상큼하다고 표현 할 만큼 좋아요^^

꼭 한번 올라 가 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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