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식수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맥아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릴께요~

더운 여름 아무래도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그냥 생수만 먹기에는 맛 없기도 하고 질리기도 해서 이번 여름 식수는 맥아로 선택 했답니다^^

 

 

맥아는 맥주의 원료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맥아는 따뜻한 성분이 있어서 저 처럼 손 발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맥아 인데요~

살짝 볶아서 바로 끓여 먹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그름망에 일단 물로 씻어 두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물질이 있으니 끓이기 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서 끓여주는 게 좋을 듯 해 요^^

 

 

 

 

 

 

 

 

 

 

여름은 더워서 물 끓여 먹기 힘드실 수 있으니 전기포트에 넣어서 끓이면 좋을 것 같은데...

전 일단 냄비에 끓여 봤어요~

물 2L에 10~20g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대략 눈 대중으로 넣고 끓였답니다 ㅎㅎㅎㅎ

 

 

 

 

 

 

 

 

 

 

 

약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이면~

어느 정도 색깔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끓인 맥아를 식혀 냉장고에 넣어 둔 후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보리차 보다 색이 더 연하지만 맛은 더 달달 하더라구요~~

 

 

 

 

 

 

 

 

 

 

 

맥아는 소화 장애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니~

여름 철에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전 한생연에서 판매하는 맥아를 선택해서 끓여 먹었는데요^^

맛도 달콤하고 향도 좋아~꾸준히 이용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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